2018년 12월 3일 월요일

[번역] SBI 키타오 대표가 비트코인 해시 전쟁에 강한 우려를 표명

출처 - https://coinpost.jp/?p=58449

의역 오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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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닝 사업을 하고있는 SBI의 키타오 대표는 주주를 위한 설명회에서 가상통화 폭락을 초래한 비트코인 캐쉬의 하드포크 문제 및 해시 전쟁에 대해서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아래는 해당 발언의 요지를 CoinPost 편집부에서 정리한 내용으로 일부 의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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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오 대표

최대의 문제는 중국에서 산업용 전기요금이 저렴(정부원조)했기 때문에, (가상통화 시장의 여명기 부터) 중국내에서 비트코인 마이닝을 단번에 촉진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마이닝된 비트코인을 중국의 법정통화인 위안화대신 중국 국외로 반출해 미국 달러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이를 문제삼은 중국 정부가 가상화폐 규제에 나서면서 작년 중국 거래소의 단속이 있었던 것입니다.

위와 같은 과거가 있기에 현재 비트코인의 점유율중 약 70%이상이 중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마이닝을 통해 막대한 자산을 축적한 이들이 욕심과 이기심으로 합의 없는 하드 포크를 진행한것이며 이러한 비트코인 캐쉬의 이권을 둘러싼 싸움이 가상통화 전체의 이미지 저하로 연결되어 비트코인 폭락의 한 요인이 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스켈라비티 문제 해결 등) 정말 필요한 것고, 모두의 합의 하에 이루어지는 하드 포크라면 좋지만 이번 사례와 같은 적대적 하드포크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보유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마이닝의 점유율을 30% 정도까지 끌어올림으로써 시장을 고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주식회사의 대주주와 같은 상태를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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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 그룹은 2017년 8월에 SBI Crypto를 설립 비트코인 캐쉬를 중심으로 마이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SBI그룹은 경영근황 보고나 결산 설명회세어 마이닝 사업 진출 경위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나타내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1. 비트코인과 같은 PoW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가상통화에 대해 악의를 지난 집단이 방대한 마이닝 파워를 가지면 51% 공격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2. 시장의 건전화를 위해서는 "안정주주"같은 존재가 필요하다.
3. SBI 그룹은 마이닝에 의해 가상통화의 점유율을 획득하고 시장의 건전화를 목표로 한다.

과거 2017년 10월 13일 시점에도 "비트코인 마이닝 풀의 경우 상위 6개중 5개의 풀이 중국 마이너풀이고 그 5개 만으로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사태가 유지되어 왔습니다.
당시에도 "시장의 불안정성을 제거는 가상통화 시장의 발전에 필수"라고 그 의의를 강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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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가 비트코인 캐쉬에 주력하는 이유

2018년 여름, SBI는 비트코인 캐쉬에 주력하는 이유로 다음을 꼽았습니다.

1. 한 지역에 편중된 마이닝 상황의 시정
2. SBI 그룹의 디지털 자산 에코 시스템의 기능 보강(유동성 확보, 청산등)
3. 거래승인자로 비트코인 캐쉬의 발전에 기여

SBI 그룹이 마이닝에 의해 가상통화의 점유율을 획득하고 시장의 건전화를 목표로 노력을 진행한 결과 2018년 1월 결산 설명회에서는 "이달 부타 해외 1거점에서 마이닝을 시작, 다른 해외 거점에서도 연내 개시를 위해 준비중이며 다른 해외 3곳의 채굴장 개설도 검토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18년 4월 19일 기준 점유율은 5.6%까지 확대.

"순차적으로 마이닝 거점을 늘려 총 점유율 30% 획들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위와같은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이번 비트코인 캐쉬 해시 전쟁은 간과 할 수 없었고 엄격한 어조로 비판, 가상통화의 시장 건전화에 대한 결의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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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전 번역 러쉬






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겉핥기로 배운 생각으로 돌아보는 몇일

리플러의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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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고 개인적으로 통쾌한 몇일을 지나 암호화폐의 파도가 조금은 잔잔해 진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캐쉬의 하드포크로 촉발된 현 상황을 바라보며 잊어먹지 않을려고 생각을 정리해 둘려고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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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꼴좋다.

- 이제 명확하게 어떤 코인이라도 탈 중앙화 되었다는 말은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몇몇 고래및 많은 비트코인 수량을 쥔 사람들이 사토시 나카모토의 그림자에 숨어서 외치던 탈 중앙화는 명백한 거짓임이 들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몇개월전 사토시 나카모토의 실험은 실패했다는 글이 제시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겠죠.

- 자신을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는 사람에 의해서 시장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전에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쉬의 하드포크와 비슷하게 결국 양쪽 모두 안정화 되어 각기 다른 코인으로써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얼마든시 시장에 분탕짓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어떤 장치도 없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중앙화된 비트코인의 수량 문제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이는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주겠죠. 비트코인 캐쉬와 같은 길을 가고 싶었던 비트코인 캐쉬 SV는 선배인 비트코인 캐쉬가 분리되는 과정에서 배운게 없나 봅니다. (그런점에서 크레이그보다 우지한이 한 수 더 위인것 같네요.) 

- 어떤 분은 탈 중앙화를 한가지 측면에서만 바라보고 판단 할 수 없다고 하겠지만 리플러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여전히 공격을 받고 있는 리플사의 XRP 보유 수량에 대한 공격을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요 부분에 대한 내용은 아래 책임부분에서 추가로 생각해보겠습니다.



2. 크레이그

- 크레이그 라이트가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 입니다. 단순히 겉햝기로 알고 있는 저라도 최대한 단순하게 비트코인은 세계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중앙정부나 금융기관이 없이 탈 중앙화된 화폐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나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을 제시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노력한 사람(사람들)이 자기 주장 안들어 준다고 비트코인 던지겠다고 장난감 빼앗긴 7살 아이처럼 트위터에 징징대는 사람이라고는 믿기 힘드네요.

- 마케팅을 위한 행동이었건 뭐건 간에 현재의 선택은 비트코인의 약점만 노출하는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3. 책임

- 결국 적절한 통제는 필요합니다. 시스템의 약점, 허점을 이용해서 악용할려는 사람은 언제나 넘쳐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프로파간다처럼 세력이 외치던 탈 중앙화를 따라 외치며 그렇지 않은 암호화폐를 공격합니다.

- 리플러니 리플에 대해서 쓰자면 많은 분들이 생각하신데로 잘 버티던 리플이 한번 쭉 빠지니 나오는 소리는 바로 리또속입니다. 실제로 분석하시는 분들은 비트코인의 현금화를 위해 전처럼 리플이 이용되었다는 분석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그 말은 세력, 고래들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리플이 가장 빠르고 싸고 현금화 하기 편하다는 것을요. 이런 모습을 보며 저는 비트코인이 하고 싶었던 일을 리플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플사가 일을 잘해서 효과적인 현금화, 즉 유동성이 높아졌다는 반증입니다.)

- 저는 이게 각각의 암호화폐 개발의 주체가 되는 곳에 어떠한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처럼 흐릿한 목표가 아닌 명확한 실사용처를 정하고 그에 맞게 쓸 수 있도록 각국의 정부와 은행과 접촉하여 그들에게 맞추기 위해 노력한 리플의 성과겠죠. 

- 특히 형태에서 크게 다른 암호화폐 개발사들과 차이가 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애초에 기업의 형태를 가진 리플사와 그렇지 않고 재단의 형태를 가진 개발사들과의 차이는 해당 코인이 문제가 생겼을때 책임을 지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부터 어깨에 올려둔 책임의 무계가 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 단순하게 지금 비트코인 캐쉬와 SV의 분리 과정에서 발생한 일들이 리플에서 발생한다면 기업의 형태를 가진 리플이 어떤 일에 직면할꺼라 생각되시나요? 딱 줄소송 예상이 됩니다. XRP는 리플사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는 리플사가 없어져도 리플넷과 XRP를 살아서 동작하는 구조지만 어차피 XRP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고 그에 따른 이익을 가장 많이 가져갈 것도 리플사입니다.

- 위에서 말한 보유량에 대한 문제가 여기서 얼추 답이 나옵니다. 리플사는 자신들이 보유한 XRP에 대해서 스스로 안전장치를 걸었고 그에 따른 판매, 임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비트코인 캐쉬 싸움에서 비트코인을 던진 그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법적 책임이 아닌 리플사와 계약한 초기 투자 회사들(SBI, 시게이트 같은 곳)과의 약속 같은 것이겠죠. 실제로 리플에 투자한 많은 곳이 XRP를 보유하고 있을 것이며 그들도 판매에 제약이 걸려 있을껍니다. 제드 처럼요.

- 이처럼 큰 책임, 혹은 약점이 생기는게 확실한데도 리플사가 연구소에서 기업의 형태로 바뀐것은 기업의 형태가 은행, 타 기업과 일을 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목표로 하는 일을 하는데 적합한 형태라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은 리플사와 같이 일하는 은행, 기업의 신뢰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비트코인 캐쉬와 SV의 하드포크 과정에서 발생한 시장 전체의 가격하락에 대해서 그들은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투자해서 이런 결과로 손해를 봐도 자신의 탓이라구요? 개소리 말라 하세요. 어떤 형태가 되었건 크건 작건 투자자는 영향을 받습니다. 차트의 경우는 조금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가격 예측과 언제 오른다 내린다 하는 글을 맹신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때 항상 조심하게 됩니다. 다른 투자자에게 영향을 주고 책임을 지는 것은 무거운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4. 입장차이

- 비트코인 캐쉬 SV의 상승에 수익을 냈다고 좋아하는 글이 커뮤니티에 많이 보입니다. SV로 인한 시장 전체의 이미지 하락과 가격 하락폭은 이미 머리속에서 사라진듯 보이기도 합니다. 장투를 하는 사람과 단타를 하는 사람의 차이겠죠.

- 그런분들을 탓하는 것은 아니지만 폭락할때 망할것처럼 울던 분들이 조금 이익봤다고 장투자를 공격하는 글을 올리는 경우가 있어서 씁쓸하기만 합니다. 장투자 입장에서는 크레이그는 진짜.......



5. 결론

- 뭐 항상 별거 없는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 비트코인 캐쉬의 싸움으로 시장전체의 이미지는 나빠졌고...
(중앙화된 기업이 아닌 개인의 변덕으로 시세가 움직이는 이미지...)

- 리플을 욕하면서 리플이 제일 빠르고 수수료가 싸니까 리플로 현금화하는 비트코인 보유자가 많다는 것이 알려졌지만 여전히 리플만 욕하는 사람들이 넘치고 있고

- 이판은 예측이 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 아 덤으로 모두가 예상하듯이 비트코인 EFT는 된다고 해도 시간이 상당히 늦춰질꺼라 생각합니다. 안될수도 있구요. 모두가 한입을 모아 나라도 안내주겠다 하고 있는데 볼만 하겠네요.

- 리플사는 잘 할꺼라 감시하며 XRP 투자자분들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ps. XRP를 목적하는 가격에 팔기 위한 힘들고 긴싸움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더 긴 싸움을 하게 만들어준 크레이그놈에게 이글을 바칩니다.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번역] 리플사가 말하는 가상통화 조기 채용의 혜택

출처 - https://coinpost.jp/?p=54516


원 출처는 포브스와 리플사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VP Monica Long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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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취재에서 리플사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VP는 가상 통화, 블록 체인의 조기 채용에 따른 혜택과 주의 사항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블록 체인 아일랜드 구상


가상 통화 (블록 체인)의 채택과 보급 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있는 국가라고하면 가장 먼저 "몰타"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최대의 가상 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본거지를 옮겼고 다양한 관련 업계의 기업도 몰타가 내거는 '블록 체인 아일랜드 구상'에 따른 가상 통화에 친화적인 법률 정비에 매료되어 속속 진출을 노리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베네수엘라처럼 가상 통화 (블록 체인)의 연구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국가 발행의 가상 화폐를 통해 경제 불황을 타파하고자 하는 국가도 향후 늘어날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10월 31일에는 기축 통화 비트 코인의 백서가 공개된지 10주년으로 세계 각국의 기업과 금융 기관도 가상 통화 (블록 체인)에 대한 이점에 대해 다시금 심도있는 논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상 통화의 조기 채용의 이점


그런 가운데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기고자 Andrew Rossow씨는 가상 통화의 보급률이 매우 낮은 단계에 있는 가운데 조기 채용의 혜택에 대한 취재를 진행했다.


Rossow는 "가상 통화를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는 것은 업계에서는"절대적인 장점 "을 가져 수있다"고 설명하고 미 리플 회사 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VP를 맡고있는 Monica Long씨에게 새로운 기술 통한 사업 이익에 관한 취재를 했다.



Long 씨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다.


1. 결제 속도 대폭 개선


Long 씨에 따르면, 지금까지 과제가 되어 왔던 "국제 간 송금 결제"는 5일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있어, 자금 융통이 막히는 기업도 적지 않았다.



그는 결제 속도의 개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원활한 송금 시스템에 대한 수요는 이미 몇 블록 체인 가상 화폐 회사를 크게 성장시키고있다.


소규모 비즈니스는 로컬 은행에 결제 솔루션의 개선을 요구하고, 그 은행이 만일 블록 체인을 도입 할 경우 해외에서 자재를 구매하는 중소기업에게는 노동 시간 단축으로 구매 결제를 끝 마칠 수있는 혜택이 많다 할 수있다.]


실례로 최근에 리플 사는 총 200개의 기업이 리플 넷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국경을 초월한 온라인 쇼핑 등 중소기업 결제 서비스와 중동 등 40개국 이상의 나라에 현지 통화의 국제 송금, 착금 서비스 및 환전 업무를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 효율성을 초래할 것으로 생각된다.


2. 비용을 대폭 절감


블록 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일반적으로 여러 은행을 통해 실시간 국경 결제에서 많은 은행의 수수료를 절감함에 있어 다음의 4 가지 장점 이있을 수 있다고한다.


-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늘려 업무 확대

- 클라이언트의 지불에 따른 비용 절감

- 중개에 의한 결제 관리와 프로세스의 감소


- 결제 수수료 절감



기업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리플 사의 Long 씨는 블록 체인의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과대 광고"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Rossow씨에 의하면, 블록 체인 도입 기업도 많이 볼 수 있지만, 반드시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고는 한정하지 않고, 오히려 블록 체인의 필요성을 파악 하는 것이 향후 사업 확대에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고 말했다.



Long 씨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반드시 모든 상황에 블록 체인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것이다. 단순히 블록 체인라는 붐을 타려고하지 않고 , 고객을 위해 실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초점을 맞출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있는 브랜드를 구축하게 연결되는 것이다.]



Ripple 회사 CMO의 착안점


블록 체인 관한 Ripple 회사 CMO의 착안점은 다음과 같다.


- 대상이 되는 사업 영역을 확인하는 것은 = 가상 통화에 대한 적응력을 알아보는 것이다.

- 가상 통화 (블록 체인)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 빠른 산업 동향 및 기술 응용 방법을 사용할 비즈니스 측면에서의 PR이 가능해진다.

- 자사의 결제 업무에 관한 취약점을 찾고 블록 체인에 의한 해결책을 탐구


- 가상 통화 관련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 하는 것은 = 가상 화폐 거래소의 선정 · 업무 시작의 공개 및 가상 통화의 이용 방법 등에 관한 세부 사항(투명성 연계)을 설명 하라


블록 체인 기술과 가상 통화를 도입하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든 비즈니스에서 유용성을 발휘할 수있을 것이다.



기업의 조기 발견, 조기 채용은 기술의 보급에있어서 중요한 요소가된다.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잡생각&뇌피셜] 내생각에 리플사는 앞으로도 XRP의 최대 보유자일꺼라고 생각한다.

잡생각겸 뇌피셜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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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XRP를 바라보는 일반 투자자와 리플사의 파트너들의 시점의 차이를 인식해야 합니다.

일반 투자자와 초기 투자 기업(시게이트 같은 곳)은 XRP의 가치 상승으로 이익을 볼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플사의 파트너들은 XRP의 가치상승에서 발생하는 이익이 아닌 기존 송금 시장에서 스위프트가 가져가던 수수료를 자신들의 차지하는 이익을 노리고 있다고 봅니다. (처음 은행에 가서 해당은 은행에 내는 송금 수수료, 스위프트의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으로 발생하는 전신료, 은행을 거칠때 마다 은행별로 발생하는 중개 수수료, 그리고 받는 은행쪽에 내야 하는 수취 수수료가 있습니다.)

일반투자자는 XRP를 보유하고 있다가 팔아서 이득을 노리고 있고, 리플사의 파트너들은 XRP의 매매가 아닌 XRP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이득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 데이비드 슈워츠는 이 XRP를 사용하기 위해 보유할려고 하는 기업들이 많아질수록 XRP의 가격이 상승할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XRP를 디지털 자산으로써 이용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XRP의 가격에만 시점을 두고 있는데 리플사의 파트너들에게는 XRP의 가격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은행을 기준으로 말하자면 은행들에게 XRP의 가격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XRP 가격이 낮아서 보유한 XRP로 고객이 요청한 송금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 뿐입니다. 하지만 이 것도 아래에 설명할 데이비드 슈워츠의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과거 데이비드 슈워츠는 리플사가 XRP를 이용하는 파트너들의 XRP에 대한 투자금의 보존에 대해서 하나의 해결책을 제시한적이 있습니다.

XRP를 구매할 당시의 금액만큼 파트너사에 XRP를 주거나 받거나 하는 방식으로 XRP 가격 변동하는 경우 발생하는 이익도, 손해도 상쇄시켜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은행이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000개의 XRP를 개당 1만원에 1억원 어치를 구매했다고 합시다.
어느날 XRP의 가격이 하락해 A은행이 보유한 10,000개의 XRP가격이 5천만원이 되었다면 리플사는 10,000개의 XRP를 A은행에 더 주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XRP 가격이 상승해서 A은행이 보유한 10,000개의 XRP가격이 2억원이 되었다면 A은행은 리플사에게 5,000개의 XRP를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가격이 상승했건, 하락했건 XRP의 보유량이 많아도, 작아도 A은행이 보유한 송금을 위해 투자한 자산(XRP) 가격의 합은 항상 1억이 됩니다. 
(송금거래시 XRP 이동에 대한 부분은 따로 데이비스 슈워츠가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뇌피셜로는 보유량을 투자금에 맞게 월별 결산같은걸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 방식을 적용한다고 치면 리플사는 수백, 차후 미래에는 수천의 기업들이 보유한 XRP의 가격 변동시 그들이 보유한 투자금액을 지켜줘야 합니다. 

바로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차후에도 리플사가 XRP의 최대 보유자일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계약으로 묶이는 XRP는 시장에 나올 수 없을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차후 XRP의 가격상승을 위해서 계약된 물량 이상을 원하는 경우 시장에서 구매하는 형태를 유도하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슈워츠의 XRP 가격상승 시나리오를 가만해서 생각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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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잡생각&뇌피셜입니다.


참고 링크

데이비드 슈워츠 - [XRP 가격 상승 시나리오]


2018년 10월 28일 일요일

[단신] 체코에서 새롭게 리플넷에 참여하는 기업의 기사

출처 - https://ambcrypto.com/ripple-adds-another-customer-as-investor-sentiment-for-xrp-rides-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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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현지 포털 뉴스에 따르면 체코 프라하에 본사를 둔 개인 창업을 위한 뱅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Amore Finance가 국가의 기술 기업인 Cleverlance와 협력을 통해 리플넷에 합류.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실시간 XRP 수익 창출 Coil을 설치해 보자

리플사의 목표는 가치의 인터넷, Coil은 그 목표에 가장 근접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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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리플사는 오래전부터 "가치의 인터넷"이라는 것을 주장해왔습니다.  네트워크 위에 존재하는 값어치 있는것의 즉시 이동, 교환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죠. 단순히 돈만이 아닌 누군가에게 가치있는 모든 것의 이동, 교환입니다만 알기 쉽고 오랜기간 느린 가치의 이동을 보여왔던 스위프트가 지배하고 있던 국제 송금 영역에서 리플사는 이 가치의 인터넷을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국제 송금은 수수료도 높고 시간도 3~5일정도로 매우 많이 들어갔습니다.  리플사는 이 느린 가치의 이동을 빠르게 바꾸기 위해서 오랜기간 노력해왔고 그 성과가 하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Coil이란?

알기 쉬운 돈의 가치 이동과는 별개로 2018년 리플사의 몇몇직원은 Coil이라는 회사를 설립과 동시에 이직하였습니다. 이 Coil이라는 회사는 정보, 지식, 지적 재산권등의 자산에 대한 가치를 실시간으로 이를 제공하는 유저에게 자산제공에 대한 보상, 기부, 도네이션을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예를 들자면

- 현재의 인터넷은  A라는 사람이 자신이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업로드 후 B라는 사람이 블로그에 들어와 그것을 감상한다고 해서 어떤 비용을 지불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A라는 사람이 페이지에 광고를 넣어서 조금의 이익을 보는 정도는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그마저도 일정 금액이 모이지 않으면 받을 수 없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기준)

- 그런데 A라는 사람이 Coil에 가입되어 있고 자신의 블로그에 Coil 시스템과 연결된 스트립트를 넣어두었다고 칩시다. B라는 사람도 Coil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B가 A의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어 업로드된 사진을 보는 경우 그 순간부터 자동으로 Coil을 통해서 A의 XRP 지갑으로 XRP가 지불되기 시작합니다.

- A라는 사람이 올린 정보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가치의 보상, 이동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는 리플사가 구상하는  "가치의 인터넷"에 가까운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현재는 이를 위해서 A, B 모두 Coil에 가입 후 월 정액 결제를 진행해야 합니다. 최소 금액은 5$ 정도로 이것이 도네이션 한계금액은 아니며 그 이상은 모두 Coil 측에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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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l을 설치해봅시다.

※ 설치전 준비물 : 해외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크롬 브라우저 (코일은 크롬의 확장기능을 이용하여 동작합니다. 다른 브라우저는 차후 지원 예정입니다.)

- 먼저 팁봇에 가입합니다.(https://www.xrptipbot.com/)
팁봇은 XRP로 도네이션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 입니다.  Coil은 이 사이트의 XRP 주소와 인터레져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지불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후 도네이션 받은 XRP를 이곳에서 거래소 지갑으로 출금 하면 됩니다. 가입은 트위터, 레딧, 디스코드 아이디로 가능합니다.




- 회원 가입전 코일 사이트의 Chrome Extension을 크롬에 설치합니다.

- 코일에 가입합니다.(https://coil.com)

- Payment Pointer 설정에 대해서...
지불을 받기위한 주소를 입력하는 곳입니다.

1. 팁봇 사이트로 갑니다.
2. 로그인 후 Deposit 메뉴를 클릭합니다.
3. 그 다음 ILP를 선택합니다.
4. 그러면  "$twitter.xrptipbot.com/당신의 계정명"  이렇게 보일껍니다. 이걸 복사해서 Payment Pointer에 넣어주면 됩니다.


- invite code를 받는 법
가입을 진행 후 초대 코드를 얻어야 합니다. 코일에 로그인 했으면 구석에 채팅 메뉴가 보일껍니다.




클릭해서 채팅으로 요구하면 됩니다. 단 미국에 있는 사람들이라 낮에는 반응을 안합니다..... 저는 여기서 주말을 끼고 해서 몇일 걸렸습니다.


- 결재 정보 입력

- 유투브, 트위치 연결
저는 게임영상 조금씩 올리는 유부브 채널이 있어 바로 등록시켰습니다. 블로그나 사이트의 경우는 직접 코드를 넣어줘야 합니다. 구글 블로그 기준 가젯 기능을 써서 코드를 넣어줬고 정상 동작중입니다.


과정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초대코드에서 좀 시간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설치 후 테스트를 해보는데 실시간으로 팁봇에 있는 지갑으로 XRP가 지불되는 모습은 신기합니다.
은행권과는 별개로 스마트컨트렉트 시장으로 노리는 Codius나 실시간 도네 Coil같은 서비스로 리플사가 그리는 "가치의 인터넷"의 세상이 얼마나 앞당겨질지 기대됩니다.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Coil 적용 완료

사이트에 코일을 적용하였습니다.

덤으로 100년에 한번쯤 오버워치 하이라이트를 올리는 유투브에도 적용하였습니다.

유투브는 사이트와는 다르게 하단에


요 메세지가 뜨지는 않네요.

크롬의 애드온에서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적용에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천천히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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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https://xrpfactory.blogspot.com/p/blog-page.html


2018년 10월 20일 토요일

[번역] Tech Crunch 창업자가 XRP를 극찬

출처 - https://coinpost.jp/?p=5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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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의 설립자이자 Arrington XRP Capital의 투자 파트너 인 Michael Arrington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상화폐업계는 부락주의가 몹시 횡행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비트코인만이 최고의 코인이라는 사람이라던가? 모든 사람들이 XRP는 열등하다고 하지만 나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발언 출처- https://twitter.com/DiepSanh/status/1052840748452728832

위 트위터 영상에서 Arrington씨는 리플의 금융용 프로덕트가 결제를 싸게 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건 멋지지 않냐? 왜냐하면 수요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1) XRP보다 우수한 것은 없다.

Uber、Airbnb나 Pinterest 같이 투자를 실시하고 있는 투자가들은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우리 같은 헤지펀드가 XRP 표시 거래를 제공한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5천만 달러를 2초로, 그것도 단 30센트로 회사에 송금한 적이 있다."
"이것은 놀랍다. 법정 통화나 비트 코인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이다."

Arrington씨는 계속해서 이렇게 언급했다.

"다른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XRP는)우리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또한, 만약 클라이언트에 돈을 환불해달라고 요구받아도, XRP를 보내기만 하면 된다."
"게다가 사흘을 기다리는 시간이 없어져 송금 수수료도 줄일 수 있다."


2) 'XRP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Arrington씨는, 리플사 제품에 대해, 여러가지 편향된 비판이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왜 이해하기 어려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핀테크 제품이 실제로 사용돼 가동되고 있으며 도움이 될 목적으로 제공하고 있음을 모두에게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Arrington씨는 아래와 같이 덧붙였다.

"가상통화업계에 있는 종교분쟁 같은 부족주의를 무시해도 좋을 만큼 XRP는 뛰어나다."
"그렇지만, 나는 XRP의 전도사가 아니다."
"XRP 보유자에게는 호감을 가지지만, 우리의 투자 애셋의 5% 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우리는 XRP에 투자하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의 투자상품의 일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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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가 없는 빠른 국경간 결제를 믿을 수 없는 저비용으로 실현하는 제품이라는 표현도 있던데 널리 많이 사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Coil과 위키피디아

출처 - https://twitter.com/emacbrough/status/105314303758757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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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l은 현재 트위치와 유투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위키피디아가 같이 있는 뉴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만 최근 Coil사의 직원인 이단이 트위터로 Coil은 더이상 위키피디아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정은

위키피디아는 쉽게 기부가 가능한데 Coil측에서도 컨텐츠 생산자들을 위해서 기부를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본 기자들이 "Coil과 위키피디아는 협력 관계"라는 뉘앙스의 기사나 글을 인터넷게 배포했고 그것 때문에 위키피디아측의 요청으로 기부를 더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피셜이 아닌 행복회로, 과다 해석은 XRP나 Ripple에게 좋지 않습니다.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번역] 몇가지의 새로운 XRP 사용 사례 / 담보로 최대 2.2 억엔까지 융자 대출

출처 - https://coinpost.jp/?p=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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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상화폐 대출 서비스 기업 NEXO가 XRP 담보 대출 제공을 시작

- 가상화폐 담보 대출 플랫폼 NEXO가 XRP를 담보로 하는 대출의 제공을 시작한다고 공식 트위터에서 발표하였다. [출처]

- NEXO는 새계 최초로 가상화폐를 담보로 현금을 대출해 주는 기업으로 약 1000달러에서 200만 달러가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 지금까지 비트코인, 이더리움, NEXO 토큰, 바이낸스 코인 4종류의 가상화폐를 담보로 한 대출을 제공했지만 여기에 XRP를 새롭게 추가하였다.

- 또한 대출을 위한 다른 가상화폐의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2. Omni, XRP를 이용한 지불 시작

- Omni의 창립자 블로그를 통해 Omni의 쉐어, 이코노미 앱에서 XRP를 이용한 지불이 가능하다고 발표되었다.

- Omni의 앱은 물품의 대차, 대여를 쉽게 하기 위한 것으로 그 지불 수단의 하나로써 XRP가 채용된다.

- Omni는 가상 화폐 XRP의 즉석에서 송금할 수 있는 특징이 Omni가 내걸고 있는 "저항이 적은 물품의 액세스를 가능하게 하는"비전과 일치하고 있다고 하며, 금년 1월에 리플사와 제휴를 발표하고 있었다.

- 현재 Omni는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와 포틀랜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위에서 서술한 블로그에서는 주로 자전거, 접는 의자테이블, 텐트, 드론이 인기 아이템이라고 한다.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번역] 리플사와 트럼프 정권의 가상통화 대담 + 해외 인터뷰에서 볼 수 있는 XRP의 뒷면

출처 - https://coinpost.jp/?p=51089&from=in_article


의역 오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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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플사의 인터뷰

- 리플사의 마케팅 담당자인 코리 존슨씨는 Breaker와의 인터뷰를 통해 리플 사가 트럼프 정권 백악관과 만남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서 현재 트럼프 정부도 가상통화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존슨씨는 말했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가상화폐에 대한 사고가 유연하여 깜짝 놀랐다."
"그리고 현명하고 떄로는 어려운 질문도 받았다. 많은 조사와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백악관의 우려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마이닝이 대부분 중국에서 이루어지고있는 것이다. 비트 코인에 이르러서는 전체 80%의 마이닝이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 한편 XRP는 마이닝이 없기 때문에, 해외에서의 조작이나 환경등의 측면에서 성격이 크게 다르다. 트럼프 진영과 나는 대화에서는 이러한 점은 간과 할 수 없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았다."


- 또한 자주 화제가 되는 [언제 SEC는 XRP를 언급할것인가?] 라는 질문에

"나는 언제까지나 언급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원래 SEC는 모든 가상통화나 전자자산에 대해서 유가 증권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결을 내리고 싶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해서 내린 판결도 충분히 만족한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내 생각이지만 규제기관들은 추가적인 비용없이 새분야를 규제하는데 저항을 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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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XRP의 인기가 높은 이유

현재 가상통화 XRP의 인기는 미국 현 정부와 전 대통령뿐만 아니라 폭 넓은 지지층으로 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그 인기의 요인으로 보이는 사례 몇가지를 알아보자.


- Wirex 가상화폐 인기 조사

가상화폐 결제시스템을 제공하는 Wirex사가 트위터를 통해 가상통화 인기 조사를 실시
대상은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의 4개 통화로 진행되었으며 조사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 응답자의 80% 이상이 XRP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5500명 이상 투표)
[투표 현황 링크]

사람들은 왜 구매할려면 XRP라고 판단한 것일까?


- XRP의 강점

최근 Coinpost의 보도에서 XRP를 발행하는 리플사는 저비용 국제 송금 서비스 "xRapid"을 시작하고 또한 회사의 국경 간 거래 시스템인 'RippleNet "의 활용을 위해 120개 이상의 금융 기관과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따라서 XRP는 이미 유통 화폐로서의 측면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한편으로 비트코인은 Google사의 전직 엔지니어 인 Vijay Boyapati씨가 이전 "비트 코인은 유통 화폐가되는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했다.

유통 화폐로써 간주되기 위한 전 단계로서, 그 통화가 가치 보존 능력이 유능하다고 인정을 받지 못하면 성립되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쇼핑에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것은, 장래에 얻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수익도 동시에 처분하는 것으로 쇼핑을 할때마다 큰 기회 비용도 지불하지 않으면 안된다.

비트코인은 현재 가상 화폐 시장 점유율 54%를 차지하는 가상화폐에서 가장 중요한 화폐다.

가상화폐의 대부분은 미래의 가지를 도모하지 않기 떄문에 쇼핑을 위한 통화보다 투자용 통화로 간주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3. 리플사와 XRP에 대한 오래를 존슨씨가 해설


- 자주 리플사 및 XRP에게 쏟아지는 비난중 하나는 XRP, 리플은 중앙 집권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런 비판에 대해서 존슨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흔히 듣는 것은 리플사가 밸리데이터를 컨르롤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150개가 존재하는 밸리데이터중에 단 10개 밸리데이터만 리플사의 관할 하에 있습니다."
"또한 리플사가 XRP의 총 유통량의 60%를 관리하고 있다는 것도 비판의 이유로 꼽힙니다."
"그러나 반다로 말하면 40%는 전세계에서 유통되고 있고 다양한 기업에 의해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보유한 XRP의 대부분은 암호화로 잠겨있고 단번에 XRP를 풀어 시세를 조종하는 것이 불가능한 환경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위의 예를 들어 존슨씨는 리플사에 대한 편견을 설명 하였다.


4. 리플과 FasterPayments 궁합

- 리플의 글로벌 인프라 개역 책임자인 Dilip Rao씨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FasterPayment (빠른 송금) 의 존재가 리플에게 좋은 이유에 대해 말했다. 그 요점을 정리해 보자면...

"본래 자금을 송금 할 때 은행은 자금의 수용 계좌 (노스토로 계정)와 은행에 결제용 계좌를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한 그 송금은 1 ~ 3일 걸리죠."
"여기서 FasterPayments가 있으면 쌍방의 은행은 송금 사전에 필요한 자산이 필요하므로, 송금 이전 단계에서 자산이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실시간으로하는 것은 매우 허들이 높고, 게다가 만일의 경우에 더 큰 피해를 사용자에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때 Ripple을 이용하면 요구에 따라 쉽게 자산을 처리 할 수 ​​있기 때문에 궁합이 좋다는 것입니다."

산탄데르는 SWIFT GPI를 채용하기로했지만,이 은행은 FasterPayment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Rao 씨 트윗 아마 이 은행에 어필이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은 비트코인을 파괴할 힘을 가지고 있다.

출처 - https://thenextweb.com/hardfork/2018/10/08/china-means-intent-destroy-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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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중국 정부의 중국내 암호화의 인프라에 대한 정치, 경제적 통제에 대한 연구

- https://arxiv.org/pdf/1810.02466.pdf (이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2. 중국의 비트코인 점유율이 74%를 돌파

3. 비트코인의 가치와 경제적 유용성이 커짐으로써 비트코인 공격을 유발할 동기가 발생된다.

4. 비트코인 채굴장의 80% 이상이 중국의 6개 광업단지에어 수행되며 그중 5개가 중국인의 소유

5. 이는 중국 당국이 간접적으로 광업을 제어할 수 있다는 직접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6. 중국 정부가 자국의 해시력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할 경우 이 자산은 원장을 위한 블록을 선택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하며 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걸 수 있는 일부 유형의 공격에 중요한 문제가 된다.

7. 중국이 비트코인을 파괴할지는 의문이지만 해외경제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한 하나의 무기로 확보할 위험성은 있다고 본다.







[번역&저장용] 데이비드 슈워츠와 여러 리플러의 대화

출처 - https://twitter.com/JoelKatz/status/1047979140375228416



번역&저장용, 의역 오역주의



급하신 분은 제일하단의 요약으로 가세요.



참고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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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Research Omega

- xRapid가 상용화된 지금까지도 XRP 지갑을 만드는데 20XRP가 필요한걸까.... 난 앞으로 새롭게 지갑을 만들 사람들이 나중에 리플가격이 올랐을때 많은 돈을 지불하며 XRP 지갑을 만들려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Coinsaske proud shitcoin (sarcasm) owner

- 그것에 대한 문제는 투표에 붙여봐야 될것 같아



Nik Bougalis

‏- 정답이야. XRP Ledge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봐. 이 링크에는 XRP 프로세스의 작동 방식을 바꿀수 있는 "수수료 투표" 항목에 대한 링크를 볼 수 있어.

- https://developers.ripple.com/reserves.html



Alpha Research Omega

- 그럼 기본적으로 22명의 검증자가 수수료 투표를 통해 제안된 변경을 구현하도록 "그냥" 설득해야 하는 걸가?

#리플에 의해 제어되지 않는 많은 유효성 검사

검증자 중 55%는 비 리플 검증자라구.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지

아니면 136명의 투표자인가?



Coinsaske proud shitcoin (sarcasm) owner

- 과정을 요약하자면...

플래그 리더 -1: 검증자는 표를 제출합니다. (책임 검증자)

플래그 지정자: 검증자는 표를 집계하고 어떤 SetFee를 포함시킬지 결정합니다(있는 경우).

+1: 검증자는 제안된 원장에 SetFee 의사-trx를 삽입합니다.

+2: SetFee psuedotransaction이 합의에 도달할 경우 새로운 설정이 적용됩니다.



David Schwartz

‏- 네, 기장 앞에 있는 검증 책임자를 보면, 그들이 원하는 수수료의 변화를 알리는 검증자를 볼 수 있습니다.

- 불행하게도 XRP Ledger 디자인의 단점중 하나는 지갑이 "무겁고"(20XRP) 모든 시스템 사용자들에게 부과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가로 상당한 이점이 있습니다. XRPL은 거래량 및 결제를 위한 뛰어난 보안 기능에 대해 뛰어난 확장 기능을 제공하지만 계정 확장이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커뮤니티는 이러한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해왔으며 잘못된 확장성에 대한 네트워크의 안정성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습니다.



XRP ROCKS

- 계정 확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그 예약과 관련이 있습니까?



David Schwartz

- 예비금은 계정을 만드는데 비용을 부과합니다. 그 비용이(네트워크의 다른 사용자에게) 그 계정을 만드는 실제 비용보다 현저히 낮으면 네트워크가 공격에 취약하게 됩니다.

- Arthur와 제가 초기 원장 디자인에서 만든 가장 큰 단점은 예를 들어 UTXO 디자인을 사용할 때보다 계정 생성 비용을 더 높게 한다는 것입니다.



Goldbuck2013

- 난 그래서 P2P 코인으로 XRP를 못본것 같다.
- DGB나 XLM은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지갑이 있다.


David Schwartz

- XLM은 그런데 훨씬 적합하지 않습니다. 계정 예비금이 훨씬 작아서 공격에 더욱 취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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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트위터리안 A : XRP지갑 생성비용 비싼것 같아요. 나중에 리플가격 쩔면 지갑 생성비용도 쩔껀데 어떻게 해요.

2. 트위터리안 B : 그거 XRP Ledger에서 투표로 바꿀 수 있어. 방법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네.

3. 스낵맨 : ㅇㅇ 그방법 맞음. 초기 XRP Ledger 디자인 할때 수수료 높게 했는데 단점도 있지만 보안을 우선시 했어.

4. 트위터리안 C : 계정 확장에 대해서 알려줘요.

5. 스낵맨 : XRP 지갑 생성비용이 낮으면 리플넷이 공격에 취약해질 수 있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어.

6. 트위터리안 D : 그러니까 XRP는 구려 XLM이 쩔지

7. 스낵맨 : XLM 지갑은 지갑 활성화 비용이 훨씬 싸서 공격에 더 약해. (지갑활성화 비용 1XLM)



[번역&저장용] xRapid 실용화로 시작된 세계대전

출처 - https://news.fxcoin.jp/detail.php?id=117?utm_source=SNS



번역, 저장용, 의역 오역주의



리플에 좋은 정보는 포럼에 많으니 조금 시점을 달리하는 정보를 많이 올려볼까 합니다.



투자시 참고만 바랍니다.



일본사람이 작성해서 그런지 비유가 일본 전국시대라 멋대로 세계대전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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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구글 검색으로 "리플"이 "비트코인"을 상회하는 요즘 화제의 XRP(리플) 입니다. 리플사의 컨퍼런스 SWELL 첫날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XRP를 이용한 송금 시스템, xRapid의 상용화를 발표, 맥시코의 송금회사등 몇몇 회사는 이미 이용을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가상화폐의 해외 송금 실용화가 막을 열었지만 라이벌들은 침만 흘리며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라이벌들이 있는지 소개 한 후 미래의 송금의 형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전달과 결제기능



하지만 그전에 해외 송금의 블록 체인 기술과 가상 통화의 이용에 관해서 조금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해외 송금은 2단계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1단계는 송금 지시, 2단계는 자금 결제입니다. 현재는 송금 의뢰를 받은 은행과 수취인의 계좌가 있는 은행간에 서로가 해외 은행에 보유한 노스토로 계좌 간 자금을 이용하여 송금, 결제합니다. 위 과정이 진행되면 한편, 송금 은행이 수취 은행에 누구 누구 씨에서 누구 누구에게 얼마의 송금이 있었어요 라고 전하는 동시에 노스토로 계좌를 보유한 은행에 지급 지시를 보냅니다. 쉽게 말하자면 전자 메일과 같은 전달 수단으로 SWIFT는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이메일해도 국제 간 은행 계좌의 지불이므로 실수 나 조작이 있어서는 안되고 장애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xRapid의 실용화



그래서 변조가 어려운 블록 체인 기술을 이용하여이 전달 기능을 대체하려고 등장한 것이 xCurrent입니다. 이 서비스에서는 블록 체인 기술을 이용하고 있는 것만으로 가상 통화는 등장하지 않고 원칙적으로 자금 결제는 기존 거리 노스토로 계좌를 이용합니다. 지급 오더가 SWIFTnet에서 RippleNet으로 바뀌는것뿐입니다. 여기서 xRapid가 등장합니다. 기존 노스토로 계좌 간의 자금 이동을 은행 간 XRP을 송금하는 것으로 대체해 버리는것입니다. 가상 통화가 국경을 넘는 송금을 매개하는 세계가 실현 한 이유입니다. 그것도 비즈니스 세계에서 실용화에 성공했습니다.





XRP 연합군이 선행



이 RippleNet에 참여하는 은행은 40개국 100개 이상의 숫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요 참가 은행들을 보자면 미츠비시 UFJ (일), 미즈호 (일), 스탠다드 차타드 (영국), 크레디 아 글리콜 (프랑스) 유니 크레 디트 (이탈리아) 산탄데르 (서쪽 ) 뱅크 몬트리올 (가압), CIBC (가압), 웨스트 팩 (호주), 시암 커머셜 (태안) 등 각국을 대표하는 쟁쟁한 멤버입니다. 이외에도 SBI가 주도하는 국내외 환율 일원화 컨소시엄에 일본의 메가뱅크 3곳 포함한 국내 50곳 정도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냥 위를 보면 반드시 세계 주요 은행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또한 카드사 AMEX 참여하고 있습니다 만, 미국의 3 대 은행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RippleNet에서 송금 지시를 인정하는 미국 은행이 없다는 것은 참여 은행이 NY 지점에 노스토로을 보유하고있는 경우는 제외하고, 달러 결제를 할 수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유럽에서도 독일, 바클레이, 파리 바 등의 대형 은행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무엇을하고 있을까요.





JPM 제국의 추격



그 대답의 하나가 최근 JP모건에서 나왔습니다. 이더리움 플랫폼을 이용한 독자적인 블록 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그 송금 프로젝트에 76곳이 참가를 표명하고 있다고 FT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참가 행을 보면 ANZ (호주), RBC (가압), 카시콘 (태안) 등 상기 XRP에 참여하지 않은 은행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즉 차세대 송금을 둘러싸고 호주 · 캐나다 · 태국 등에서 국가별 장외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일본은 미츠비시 UFJ는 XRP에만 참여하고 SMBC는 JPM에만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즈호는 모두 모두 참여하는 박쥐 전법 같습니다. 덧붙여서 SMBC도 내외 일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있습니다, 미츠비시 UFJ도 SWIFT의 새로운 시스템에 참여하고있는 것입니다. 왠지 차세대 송금 시스템 패권을 둘러싸고 세계대전이 개막하고 있는 인상입니다. 단,이 JP 시스템은 아직 리플 사에서 말하는 xCurrent 단계에서 전달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 1주 지연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세계의 달러 결제를 쥐고있는 JPM의 전략지도 모릅니다.





IBM쪽의 2가지 작전



1) 유럽과의 동맹 - 마지막으로 잊지 않는 것이 시스템 거인 IBM의 움직임입니다. 회사는 Hyperledger Fabric는 분산 대장을 이용한 플랫폼을 발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에 독일 은행과 HSBC 등 유럽계 대형 금융 기관 9곳이 참여 송금 시스템의 실증 실험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Hyperledger는 리플 사의 공동 설립자 제드 맥칼랩이 고안한 합의 알고리즘에 가까운 것이지만, 이를 공표하고 참가자를 늘리는 방법은 90년대 PC98 vs DOS/V를 떠올리게 하는 방식 입니다. 당시 일본의 PC 시장은 NEC의 PC98 시리즈가 점유율을 쥐고있었습니다 만, IBM이 DOS/V로 성공 시장을 잠식하였습니다.



2) 스텔라와의 동맹 - 스텔라는 통화는 XRP를 기반으로하며 개인 송금용으로 개발된 시가 총액 6위의 가상 통화입니다. 이 스텔라를 개발한 것은 XRP의 공동 창업자인 제드 맥칼랩씨이기 때문에,  XRP에 비해 성능면에서는 손색이 없습니다. 이에 IBM이 스텔라와 제휴하여 전달 기능을 개발하고 더욱 송금 중개인은 USD에 연결된 새로운 가상 통화까지 개발하려고하고 있습니다.







3파전의 패권 다툼



이 3 세력의 전투 결과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xRapid의 실용화에 의해 후발대는 속도를 높여 올 것이며 선행하는 XRP는 미츠비시 UFJ · 스탠다드 차타드 · 웨스트 팩 등의 연합군입니다. 한편  JPM 제국도 SMBC, ANZ, RBC 게다가 많은 중남미 은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달러 결제를 쥐고있는 것도 강점입니다. 한편, IBM 동맹은 유럽계 및 개인 결제를 무기로 게릴라전을 걸어 오는 것 같습니다.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과연 병력의 차이 또는 무기 (기술)의 차이일까요??



SWIFT는 11,000곳의 압도적인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해소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아직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있는 CITI은행의 움직임도 걱정되고, 중국의 대형 은행이 아직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은 것도 신경쓰입니다. 은행을 통하지 않는 직접 송금이 주류가된다면, BCH와 LTC도 유력하게 거론 되겠지요. 그러한 관점에서 알트코인 투자를 생각하면 재미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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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저장용] Ripple사와 XRP의 실패 시나리오는?

출처 - http://www.xrpsurfer.com/entry/2018/08/14/142319



번역, 저장용, 의역 오역 주의



참고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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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절대" 라는 것은 없습니다. 높은 확율로 성공하는듯 했던것이 실패로 끝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Ripple과 XRP에서도 그런 것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라는 것이 성립하는 거겠죠." 예시를 통해 실패 시나리오에 대한 예측을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 XRP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악재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나요?



답변 -

1) XRP/법정통화 시장의 유동성을 증가시키는데 실패

2) XRP보다 뛰어난 성능과 비지니스 모델을 겸비한 라이벌이 나타나는 경우

3) 여러 국가 차원에서의 가상화폐 금지가 나타는 경우

4) 디지털화 된 법정통화의 출현







해설



1) Ripple과 XRP에 대해서 조금만 공부해 보면 피할수 없는 단어가 있습니다. "유동성"이죠. 이 유동성의 증가는 Ripple이 항상 집중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도 2018년 4월에 올라온 "주간 다이아몬드의 특별 보고서"에서 아래와 같이 대답하고 있습니다.



[ 질문 - 앞으로 리플 사의 서비스가 더욱 확대하기 위해 개인 투자자를 포함하여 XRP 소지자를 늘리고 시가 총액을 증가시키는 것도 필요할까요?



답변 - XRP의 시가 총액의 절대 값보다 송금 거래량이 많은 것이 중요합니다. ... 시가 총액은 가상 통화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고, 가치와 유동성은 "닭과 달걀"과 같은 관계이지만, 통화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가장 유동성이 높은 것이 가장 가치 옾다고 보고되어 왔습니다. ]



맥시코의 페소에서 시작되었지만 다른 나라의 법정 통화를 포함하여 XRP의 시장이 커지지 않는 한 성공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XRP/BTC 그렇지만 그 이상으로 XRP/법정통화도 중요합니다.





2) 경쟁자의 출현이 위기가 되는 것은 어떤 분야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에 대해 Ripple의 CTO인 데이비드 슈워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This is mitigated by the fact that Ripple has such talented people and has a lead. But you never know. ]



의역하자면 "Ripple을 타고 있는 사람들이 선두를 달리고 있기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 있어도 이 기술이 퍼지는데에는 기술 이외의 요소가 중요합니다. 그것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규제일수도 있고 기존 시스템에서 변경의 용이성등, 기술적으로 뛰어난 경쟁자가 기술이외의 부분 분야에서도 Ripple사를 능가한다면 그것은 Ripple사에게 있어서 위기가 될것 입니다.





3) 국가에 의한 금지가 이루어지면 그것은 더 이상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Ripple을 응원하는 이유중 하나가 규제 당국과 기존 시스템과의 교육과 공전을 목표로 한다는 점입니다. 블록 체인 기술은 아주 새로운 것이지만 거기에 따라서 새로운 규칙이 필요합니다. 규칙에 따라서 Ripple을 가게 하기 위한 시도의 하나로써 Ripple사는 2015년에 Bitlicense라는 규정을 만들어 낸 Ben Lawsky을 이사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4) 인터렛져 프로토콜(ILP)을 사용한 가치의 교환에서 XRP이외의 브릿지 통화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세계 기축통화가 되어 있는 미국의 달러가 디지털화되어 XRP와 동등 혹은 그 이상의 성능을 가진경우에는 그 디지털 통화가 XRP가 노리고 있는 역활을 차지해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입니다.



불행히도, 나는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이에 대한 법정 통화의 디지털화는 After Bitcoin (애프터 비트 코인) 는 나카지마씨가 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는 일본 은행 출신의 결제 시스템 전문가입니다. SWIFT의 모든 과 결제 시스템의 모든 등의 저서도있어, 모두 읽어 보면 Ripple이 시도하고있는 것이나 금융에 대한 이해가 가능할것입니다.







데이비드 슈워츠가 생각하는 리스크



데이비드의 예상 위험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한 대답을 번역해보았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뛰어난 라이벌

2) 규제

3) 심각한 기술적 문제

4) 스캔들

5) 국제 송금에 디지털 자산이 아닌 다른 좋은 해결방법





마지막으로



서두에도 적었습니다만 "절대"는 없습니다. 그러나 위험을 가정하는 것이야 말로 그 대책으로 이어지고 실패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캔들까지 상정하고 있다는 것은 안심이 됩니다.



이외에도 우려와 실패 시나리오는 많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시나리오와 리스크를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링크



2018년 4월 일본 주간 다이아몬드 브래드 갈링하우스 인터뷰

- https://diamond.jp/articles/-/165333?page=3



레딧에서 데이비드 슈워츠의 발언

- https://www.reddit.com/r/Ripple/comments/7ehy33/xrp_will_go_to_0_be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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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저장용] Money Tap 실사용 트윗발 정보, 상황 저장용


일본쪽 실 사용자들의 의견 정리겸 저장용입니다.



참고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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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탭 참여 은행인 리소나 은행의 보도 자료 - https://www.resona-gr.co.jp/holdings/news/resona_c/20181004_1a.html





일본 리소나 은행(그룹) Money Tap과의 연계 개시에 대해



리소나 그룹의 리소나 은행은 "내외 환율 일원화 컨소시엄"에서 개발한 새로운 개인용 송금 서비스 Money Tap과의 제휴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Money Tap에 의한 송금 서비스는 당초에 리소나 은행, 주신SBI 은행, 스루가 은행의 계좌를 시작으로 이용 가능한 금융기관을 앞으로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쉽게 안심! 충전이 필요없는 은행 송금 앱



계좌 번호 외에 전화번호와 QR코드의 3가지 방법으로 송금이 가능합니다. 또한 지문등의 생체 인증과 결합하여 사용자의 경험과 높은 안정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은행 계좌에서 은행계좌로 직접 송금 할 수 있기 떄문에 응용프로그램에 현금을 충전하는 번거로움과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24시간 365일 실시간으로 저렴하게 송금



블록체인 관련기술(분산 대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매커니즘으로 빠르게 송금이 완료됩니다.

리소나 은행의 송금 수수료는 무료, 외부로의 송금 수수료는 54엔(500~550원)(세금 포함, 2019년 3월 31일까지)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리소나 은행의 Money Tap 일일 송금 한도액

1회 최대 3만엔, 1일 총 10만엔

(SBI 계좌도 동일)









- https://twitter.com/tsuru_ton_tan/status/1047845465843089408

일본 전국 은행협회에 따르면 Money Tap에서 이용가능한 은행을 2018년도 이내에 5~10개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



- https://twitter.com/Keiki_XRP/status/1047954585287938048

- https://twitter.com/uw7antomJQ4QcnM/status/1047836399821438976

실 이용자들끼리 서로 잘 되나 적은 금액으로 서로 보내고 받고 해보는 기록.

위에 언급된 Moeny Tap 참여 은행끼리는 서로 수수료가 무료라 미환급금 찾는 경우도 꽤 있는 모양입니다.

1일 10만엔 이내에서 SBI, 리소나, 스루가 은행 끼리 무료



- https://twitter.com/OKITATakashi/status/1047695746194006017

QR코드 결제 기능을 이용한 점포 결제

전화번호로도 송금이 가능하기에 QR코드를 이용하지 못해도 MoneyTap을 이용가능



- https://twitter.com/nF40G0n4GsJ1lGU/status/1047957854416592898

기존 결제와의 차이점에 대한 후기

기존 카드사는 결제시 수수료 5% + 늦은 입금이 있었지만 Money Tap은 어찌보면 은행과의 제휴이기때문에 매우매우 낮은 수수료와 신속한 결제(정산)로 가계와 고객 양쪽의 Win-Win이 이루어진다는 후기

특히 일본은 소액결제가 많아서 수수료나 정산의 불리함이 있었는데 Money Tap은 큰 차이가 느껴진다 함





[번역, 저장용] xCurrent의 초기 설치 비용은 1천만 달러

출처 - https://ripple.com/files/xrp_cost_model_paper.pdf



트윗 - https://twitter.com/tenitoshi/status/1047675925494607872



레딧 - https://www.reddit.com/r/Ripple/comments/6pawnd/explain_then/dkoit9r/



리플사 자료를 기반으로한 트윗내용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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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내용



xCurrent라고 하는 소프트웨어의 가격은?

초기 설치비:1000만달러



요즘은 1주일에 2개 페이스로 클라이언트가 늘고 있다.

단순 계산하면 월간 매출 880억 (오늘 환율 기준)

이에 연간 라이센스료, xRapid, xVia가 가세한다.

단 250명의 회사에서.....



보수적으로 생각해서 은행이 1000만달러의 투자금 회수에 들어가는 기간은 15개월로 본다 합니다.





위 초기 설치비에 대한 내용은 출처 링크 PDF 8페이지에 나옵니다.



과거 레딧에서 XRP의 판매금액이 아닌 소프트웨어 판매비용으로 리플사 운영비를 충당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맞는것 같습니다.



XRP를 팔아서 리플사 운영비를 충당한다는 주장은 힘이 좀 약해지겠네요.



XRP가 없어도 소프트웨어 판매금액만으로 충분히 굴러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가격에 신경 안쓴다고 한듯.....



[공부용 번역] 리플사가 제시하는 2종류의 브릿지 송금 설명

출처 - https://twitter.com/tenitoshi/status/1044952078152491008



공부용



의역 오역주의



트윗글을 보기 좋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참고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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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xCurrent과 xRapid가 마침내 상호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전부터 x 시리즈의 통합은 리플이 주력해온 것이므로 SWELL에 맞춰 공개 하고 시작되는 것아니냐 하는 기대가 높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은행과 XRP의 관계에 대해 지금까지의 알려진 정보를 바탕으로 설명해볼까 합니다.



사실 브리지 송금은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보면 뭔가 다르다는 경험을 하신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그렇습니다.) 왜 그렇게 어려운가하면 사실 브리지 송금 방법은 2가지가 있고 그로 인하여 은행의 역할도 복수 존재하는 것이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2 종류의 브릿지 송금의 흐름을 정리하고 은행과 XRP의 연관성을 정리합니다. 이것이 이해하면 SWELL과 은행 관련 뉴스 시간에 "이 은행은 이러이러한 이유로 XRP 보유"또는 "그 은행은 XRP 보유는 없지만 시중에 유동성을 가져다 준다"라고 구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브릿지 송금의 종류



브리지 송금은 두 가지 방법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잘 아시는 xRapid을 사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xCurrent만으로 브릿지 송금을 하는 방법입니다. 이후 이것을 xR, xC 라고 하겠습니다. 뉴스에서 xC 및 xR이 통합 되었기 때문에 첫번째 방법은 "xR + xC"라고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쉽게 x시리즈의 브릿지 송금의 종류를 정리하자면



1) xR + xC

2) xC 

입니다.



우선 첫번째 1) xR + xC 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이것은 그나라의 화폐로 XRP의 구매가 가능한 가상화폐 거래소를 [법정통화 <-> XRP]의 통화 교환의 장으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아래 그림은 구체적인 송금 흐름입니다. 그림에 있는 3가지 은행은 모두 xCurrent로 상호 연결되어 있으며 브릿지 송금의 키가 되는 것이 중간에 파란색 글씨로 적혀있는 "송금업자"or"은행X" 입니다.



 







일본 엔화에서 -> 맥시코 페소로의 송금 예시입니다.

 "송금업자 or 은행 X"는 은행 A에서 주문을 받으면 두 거래소에 자금을 넣어 JPY⇒XRP,다시 XRP⇒MXN의 과정을 거쳐서 환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알고 싶은 분은 그림에 적힌 설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시중의 유동성을 사용하고있는 것입니다.



즉 1) xR + xC의 경우 파란색 은행 X는 브리지 송금 루트를 "준비"하는 것만으로 XRP을 보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시장에 언제든지 교환 가능한 XRP가 있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은행은 XRP를 사지 않는 것아니야? ,라고 생각 될지도 모릅니다. 파란색 은행 X에 관해서는 미래는 몰라도 지금은 XRP를 보유하지 않습니다.



1) xR + xC는 XRP의 가격과 관계가 없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만 좋은일은 있습니다. 바로 시장에 은행 송금 자금이 들어오는 일입니다. "XRP는 유동성이 생명"이라는 말을 과거메 많이 들어왔습니다. 1) xR + xC가 늘어나면 시장을 자극하고 시장 참여자를 늘리는 유동성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즉 유동성 증가는 추가적인 송금 수요를 환기하는 것으로 시장을 키우는 효과가 있습니다. 1) xR + xC는 그것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정리하면

1) xRapid+xCurernt는

- 브리지 송금을 어레인지 하는 은행 or송금업자가 있다.

- 그들은 XRP를 보유하지 않지만 시중 유동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입니다.





자 2번째 2)xC 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이 XRP 브릿지 송금 방법은 최근까지 "Future release"라고 기재된것 외에 공식 설명이 없었습니다. 요즘의 리플사의 글과 동영상으로 보아 아무래도 곧 발표할것 같습니다.

이 송금 방법은 xCurrent에서만 브리지하는 형태입니다.



아래 그림은 방금전과 같은 일본 엔화 -> 맥시코의 페소 송금을 xCurrent에서만 브릿지하는 형태입니다.

이 방식은 위에서 설명한 1) xRapid+xCurernt에 있는 중간 다리인 송금업자와 은행X가 없는 구조입니다.







진한 빨강색의 은행X와 Y가 있습니다. 이 두 은행은 자신의 통화 교환의 역할을 수행 합니다.

즉 은행X는 JYP<=>XRP의 환전, 은행Y는 XRP<=>MXN의 환전을 하는 환전상의 역활을 합니다.

Over-The-Counter (OTC) 거래라고합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은행은 ILP에 연결되어 자금이 이동합니다.



이 송금 방법의 특징은 은행 X와 Y가 XRP을 직접 보유 (!)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리플 사로부터 특별 계약을 통한 XRP를 구입한다고 생각되지만 미래에 우리와 비슷한 형태로 시장에서 XRP을 구입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통화 교환은 장외 시장 (은행에서)에서하기 때문에 시장의 유동성에 직접적인 기여, 관여는 없습니다.



또한 1) xR+xC는 XRP 보유자가 거래소 내의 투자자 = 리스크 테이커이었습니다 반면 2)xC는 위험을 싫어하는 은행이 XRP을 보유하게되므로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해 헤지 비용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만큼 환전을 하는데 비용이 추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점에더 불구하고 은행의 XRP의 매입&보유에는 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송금의 한도가 크다는 것입니다.

1) xR+xC의 경우 거래소의 유동성에 의해서 송금할 수 있는 금액이 한정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2) xC의 경우 은행이 XRP를 보유한 최대까지 교환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은행의 XRP 보유를 촉진시킵니다.

예를 들면 은행 X와 Y가 각각 10억엔어치의 XRP를 보유하고 있고 상당한 JPY또는 MXN을 보유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은행은 xC를 이용하고 있는 은행끼리 화폐 교환 만으로도, 갑자기 최대 10억엔의 송금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 것을 1) xR+xC에서 하는 것은 현재의 유동성은 무리겠죠?

즉 사용하면 할수록, 거액이 되면 될수록 기업의 XRP송금 이용을 촉진시킬것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이것이 XRP보유를 촉진합니다.





정리하자면



2) xC는

- 은행이 환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XRP를 구입&보유할 것이다.

- 단 시장밖의 환전이기때문에 XRP의 가격 및 유동성에는 직접적인 효과가 없다.

- 상황에 따라서 송금 비용이 약간 높아질 수 있다.

- 하지만 유동성을 무시하고 고액의 송금이 가능하다.

입니다.







마치며



이상이 2종류의 브릿지 송금의 특징과 각각의 은행의 역활입니다.

이와 같이 은행A나 B처럼 브릿지 송금을 단순하게 이용하고 싶은 은행도 RIPPLE NET 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라고 할까 그것이 압도적인 다수겠죠.

그래서 저는 RippleNet에 참여하는 은행을 크게 3가지로 분류합니다.



1. 브릿지 송금을 이용할려는 은행

-압도적인 다수파

2. 브릿지 송금을 어레인지(중계) 할려는 은행 (xRapid)

- XRP를 보유하지 않지만 시장의 유동성을 올리는 은행, 송금업자와 같다.

3. 브릿지 송금의 환전 역을 담당하는 은행 (xCurrent)

- XRP를 보유하고 시장외 거래를 하며 고액 송금에 대응하기 위한 은행



마지막으로 이제 개최될 SWELL이나 향후의 인터뷰 발표등에서 은행과 XRP와 연결되는 발언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위에 상술한 3가지 종류의 은행중 어떤 은행인지 구분하면 그 것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판단하기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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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공부] XRP를 보유하지 않아도 XRP를 이용한 송금이 가능한데 왜 은행이 XRP를 보유하려 할까?

출처 - http://www.xrpsurfer.com/entry/2018/08/24/102112



번역&공부용



참고만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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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리플사 공식 발표로 xRapid의 중간 송금 루트로써 3개의 거래소가 이용가능하게 되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 기사에서 xRapid를 이용한 송금방식의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지만 그것을 보면 금융기관이 XRP를 보유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은행등의 금융기관은 XRP를 보유할 필요할 필요가 있는 것인지 알아보겟습니다.





국제 송금은 사용하눈 통화가 변하기 때문에 반드시 중간에 환전이 이루어 집니다. XRP를 이용하는 (예를 들면 마켓메이커인 위 거래소를 이용하는 경우) 브릿지 송금의 경우 XRP를 사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2번의 환전이 이루어 집니다. (원화->XRP->달러)



이 브릿지 송금에는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은행 자신이 환전을 하고 은행끼리 송금하는 방법입니다.

- 예들 들자면 신한은행이 XRP를 1000억원 어치 보유하고 있고 송금을 받을 미국의 시티은행이 XRP 송금을 받아들일수 있으면 당사자 사이의 송금처리가 완료됩니다.

- 이것은 당사자간의 거래이므로 시장밖에서 이루어지는 송금입니다.

- 이 방법의 장점은 XRP/fiat 의 유동성이 낮아도 상관없이 송금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2. 마켓 메이커를 통한 브릿지 송금을 이용하는 방법

- xRapid를 사용중인 마켓 메이커(머니그램, 최근 발표난 거래소등등)를 이용해서 송금하는 방식입니다.

- 이 방식은 은행이 XRP를 보유할 필요가 없습니다.

- 이 방식은 1번 방식보다 환전 과정이 1번 더 들어가게 되므로 수수료가 더 발생합니다.

- 이 때문에 은행과 송금업체가 XRP 보유하여 1번의 방식으로 수수료 절감을 노리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이 방식과 은행의 XRP 보유에 대한 스낵맨의 글 http://www.coinpatch.net/ripple/39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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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다 보니 위 내용은 거의 마지막 링크를 풀어쓴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켓메이커를 끼고 브릿지 송금을 하는 경우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XRP의 가격 유동성의 회피가 가능하지만 직접 보유시의 가격 유동성 방어는 리플사가 직접 해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되지 않네요.

- http://www.coinpatch.net/ripple/1069130



일단 스위프트만 이용가능한 시장에 스위프트외에 여러가지 이용 가능한 길을 뚫어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xCurrent만 도입되어 있으면 위 2가지 방식 모두 이용이 가능한 환경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번역] 코발트는 왜 코발트라고 부를까? + 코발트에 대한 내용

출처 - https://twitter.com/emacbrough/status/1029406954370682885



트윗 대화 번역입니다.



주요 내용만 의역 오역으로 다듬었습니다.



참고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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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Zischeck - 리플사가 코발트라는 이름을 선택한것은 그 589어쩌구 하는 XRP가격 예측한 친구와 노스트로 계좌가 어쩌구 원자가 어쩌구 라는 존나 쩌는 이유일꺼야 리플이 해결할려는 문제와 연결된 의미라고 나는 생각해



Dr. T - 코발트라는 이름은 메인 개발자인 이단이 선택한 이름입니다. 그리고 XRP의 가격은 둘째치고 XRP와 코발트는 명시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



Michael Zischeck - 은행들이 xRapid를 사용하는데 코발트가 적용된 것이 요구 사항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후에야 XRP의 가격이 오를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코발트의 이름을 그가 왜 그 이름을 선택했는지 당신에게 말했나요? 



Dr. T - 왜 코발트가 은행이 xRapid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요건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나는 그가 왜 코발트라는 이름을 선택하는지 모릅니다. 물어볼 수는 있죠.



Michael Zischeck - 나는 코발트로 $589 달러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r. T - 나는 코발트가 xRapid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















Ethan MacBrough - 코발트라고 이름붙인이유는 원소기호 코발트가 쿨해서 (Cool) 맘에 들어서 따왔는데요?



그리고 xRapid는 코발트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코발트의 목표는 일처리를 빠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RossMacFirdeen - 코발트의 목적이 속도 증가가 아니라면 코발트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Ethan MacBrough - 코발트는 더 넓은 UNL 다양성을 가능하게 하고 더 강력한 이론적 보안 정의를 충족시킵니다.



David Schwartz - 나는 그것이 더큰 다양성을 포용하는 결과를 보일것으로 생각하며 온-체인간 관리방식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보안상의 이점들은 대체로 이론적이지만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지라도 안전을 위해 더 지킬 것입니다.





Dr. T - 예제 시나리오를 통해 이러한 개선점을 설명 할 수 있습니까?



David Schwartz -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범위는 현재의 알고리즘보다 코발트보다 훨씬 더 큽니다. 이는 공격자가 정직한 노드 또는 검증자 토폴로지 간의 통신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프로토콜에서 2초 지연이 발생하며, 노드가 일부 모호하고 어려운 공격의 일부로 일부 다른 노드에만 보낼 수 있는 메시지를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네트워크 지연은 2초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코발트는 위와 같은 경우의 방어를 위해서 설계되었습니다. 따라서 2초의 지연이 필요하지 않으며 위 치명적인 공격도 방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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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코발트는 방어를 위한 것이며 그 과정에서 처리 속도가 줄어드는 부산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번역, 공부] 가격변동이 클 경우 금융기관은 XRP를 채택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출처 - http://www.xrpsurfer.com/entry/2018/08/11/105614







힘들때는 공부를 하는게 게 존버 방식입니다.



근데 오늘은 좀 많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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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현재도 XRP를 비롯해 가상통화 전체의 가격변동이 큽니다. 이렇게 가격 변동이 크면 위험을 싫어하는 은행같은 금융기관은 XRP를 채택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발생합니다. 특히 XRP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자산의 변동을 보며 조마조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은 다릅니다.



가격 변동에 영향을 줄 것 같은 상황을 송금시와 XRP를 보유하고 있을때로 나눠 알아보겠습니다.



1. 송금시



xRapid에서 사용되는 XRP는 브릿지 통화로써 즉시 송금(환전)되는 것이니까. 변동성의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브릿지 송금시 XRP의 가격 변동은 무시할 수 있습니다. 몇초만에 거래를 완료하게 되기 떄문이죠. 문제가 될 수 있는 경우는 송금자가 아닌 XRP 보유자의 중장기 변화입니다. 이것이 싫은 경우 헤지가 필요합니다.



현재 국제 송금은 그 처리에 몇일이 소요됩니다. 그동안의 가격 변동 및 몇초 가격 변동을 비교하면 XRP의 가격 변동이 문제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XRP 보유시



XRP를 장기간 보유하고 있었을때의 가격변동에 대해서



예를 들어 1XRP가 10,000원 정도인데 은행측이 송금을 위해 대량으로 XRP를 구매했다고 합시다. 이 후 하락이 장기간 발생하여 5,000원 정도가 되면 은행들은 그것을 사용 할 수 없게 되는거 아닌가요?



가격 변동이 싫으면 은행은 외화와 같이 헤지 처리 할껍니다.

1) 기존의 방법

2) 리플과의 특별한 계약

3) 변동부분을 분리 투자하여 판매

만일 XRP 헤지 비용이 높아도 외환 보유액이 크게 줄어들기때문에 마이너스입니다.



위 3가지 방법을 쉽게 설명하자면 투자목적으로 XRP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그 가격의 변동이 사람들은 일희일비합니다. 2018년 초에 4000원을 넘었다가 400원이 되면 단순 계산으로 1/10이 되어버렸으니까요.



하지만 가격 변동으로 이익을 얻으려고 하지 않고 위험을 취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첫번째 방법인 가장 간단한 롱포지션, 숏포지션에 동시에 마진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가격 변동에 있어서도 서로의 포지션에서 이익과 손실을 상쇄 시키기에 손해가 거의 없습니다.



두번째와 세번째를 함께 설명하자면 먼저 리플사와의 특별한 계약입니다. XRP를 60% 보유하고 있는 리플사이기에 방법으로 데이비트 슈워츠가 이에 대해 답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은행은 확실한 것을 좋아합니다. 은행이 1천만 달러어치의 XRP를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합시다. 1천만원 어치의 XRP를 보유한 은행은 가격이 낮아질것을 걱정하지만 리플사는 XRP가격이 오를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가격이 낮아져서 은행이 보유한 XRP의 가격이 1천만원 이하로 떨어진 경우 리플사가 XRP를 제공하여 1천만 달러까지 지원해 주고 반대로 가격이 올라서 은행이 보유한 XRP의 가치가 1천만 달러를 넘어가면 되돌려 받습니다. 이것은 리플의 승리이며 은행의 위험을 제거합니다."



출처 - (https://www.reddit.com/r/Ripple/comments/6pawnd/explain_then/dkoit9r/)

     

은행이 XRP를 보유하고 있는데 가격변동을 싫어한다면 조건부 계약을 리플사와 체결하여 XRP의 가격이 하락하면 리플사가 은행의 줄어든 XRP를 보전해주고 반대로 XRP의 가격이 오른다면 상승분을 은행이 리플사에 지불한다는 내용입니다.



은행이 XRP를 보유하거나 이용할려고 할때 가격 변동의 위험과 소유시 규제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 경우 제 3의 기관을 거쳐서 소유하게되면 XRP의 이용이 금지된 나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데이비드 슈워치는 말합니다.



출처 - (https://www.quora.com/Will-banks-themselves-use-the-XRP-tokens-in-the-Ripple-protocol-or-rely-on-market-makers-or-use-pure-IOUs/answer/David-Schwartz-9?share=92d7e4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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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를 보유중인 투자자의 시선으로 보면 가격 변동은 아주 무서운것으로 보이지만 그 위험을 분리하여(상관없이) 쓰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것입니다. 실제로 수출입 기업은 환율의 변동시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선물거래등을 통해 위험을 분리합니다.








[공부용] 브릿지 통화라는 개념을 반기지 않는 swift

출처 - https://twitter.com/tenitoshi/status/1014731577526386688



개인 트위터리안의 의견이나 걸러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거기에 제 의견을 추가하여 약간 손을 봤습니다.



공부(복습)겸, 저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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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각국의 특파원 은행은 보유하는 외환의 종류를 주요 통화와 주변국을 기준으로 구성합니다. 종류가 많아지만 그만큼 은행에 묶이는 돈은 많아집니다. 국제적으로 힘이, 쓰임이 많지 않은 국가의 경우 더 많은 피해를 보게 되는 구조이며 이것이 SWIFT가 만든 환전 방식이며 수수료 장사를 위한 기반입니다. 



swift는 오랜기간 이런 국제 송금을 독점하다시피 하며 많은 이득을 취해왔습니다. 하지만 향후 특파원 은행이나 중간 송금업체가 경쟁에 노출되는 것은 자명합니다. 당연히 비용 절감을 도모하게 될것이며 이런 경쟁의 가속은 swift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왜냐하면 swift는 어디까지나 수수료 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리플과 SWIFT가 현재 충돌하고 있는 부분은 송금을 위한 소프트웨어 xCurrent입니다.(+xVia도)



SWIFT가 새로운 시스템 GPI를 출시하며 노력해도 브릿지 통화를 사용하지 않는 한 비용 절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맥시코에서 한국으로 송금을 하는 경우 달러나 엔화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그때마다 수수료가 발생 합니다. XRP를 이용하면 경로 자체가 단순화 되면서 중간에 거치는 은행도 줄어들어 크게 저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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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통화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은 국가나 은행에게는 리플의 시스템이나 XRP(xRapid)가 고마운 구조인것입니다.

SWIFT에게는 수수료 수입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을 하고 있지 않은 리플 때문에 골치가 아플껍니다.



그들에게 리플이 여러 은행에게 제시중인 XRP를 기반으로하는 브릿지 통화는 단순한 통화가 아닌 기존 환전 시스템에게는 새로운 개념 그 자체인 것입니다.











[저장용] 리플사와 Jed McCaleb의 XRP

출처 - https://www.reddit.com/r/Ripple/comments/7o5kah/serious_question_clarification_about_ripple_api/



https://steemit.com/ripple/@olyup/fck-you-money-the-rise-and-fall-of-xrp#@joelkatz/re-olyup-fck-you-money-the-rise-and-fall-of-xrp-20170520t225015344z



공부겸 저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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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카츠의 글+레딧 질분의 편집본입니다.









Jed McCaleb이 보유하고 있다가 팔려고 했었던 XRP를 리플사에서 동결시켰던 내용에 대하여 알아보자.



결론부터 말하면 Jed McCaleb보유한 XRP는 XRP Ledger 를 통해서 동결시킨것이 아닌 BitStamp에 Jed McCaleb의 계좌가 있고 BitStamp에 동결을 요청한것 뿐이다. 이것을 전부 동결시키는 힘은 리플사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리플사는 "Insider Dumping"이라 부르는 직원이나 관계자가 멋대로 시장에 물량을 던져서 발생하는 문제로부터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Jed McCaleb에게 허용된 양 이상의 XRP를 BitStamp 출금, 매각할려고 하면 BitStamp에 그의 계좌를 동결시키도록 요청한것이 전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리플사가 Jed McCaleb의 자산을 동결시켰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멋대로 동결시켰다고 말이죠. 실상은 Jed McCaleb와 리플사와의 법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그의 자산이 보관된 BitStamp 에 출금 중지를 요청시킨것 뿐입니다. 만약 비슷한 자금의 이동이나 소유권에 대한 법적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그것은 어떠한 거래소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Jed McCaleb과 리플이 벌인 소송은 우리가 그에게서 어떤 것을 빼앗거나 돈을 버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투기를 막는 목적이었습니다. Ripple의 소송 태세는 항상 내부자의 투기로부터 XRP 시장을 보호하는 것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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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XRP Ledger의 동결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1. 개별 동결 - 상대방 한명을 동결합니다.

2. 글로벌 동결 - 모든 거래 상대를 동결합니다.

3. 동결 없음 - 전 세계적인 동결을 종식시킬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개별 거래 상대방을 동결시키는 능력을 영구적으로 포기합니다.



어떤 당사자도 XRP 원장에 특권을 부여한 곳이 없기 때문에 동결 기능으로 인해 거래 상대방이 XRP 또는 다른 거래 상대방이 발행 한 자금 거래를 수행 할 수 없습니다. 즉 아무도 XRP를 동결시킬 수 없습니다 . (XRP Ledger 상에서)

[번역] 일본 증권거래 감시위원회 - XRP는 증권으로 볼 수 없습니다.

출처 - http://gtgox.com/ripple/20180612/sesc-says-xrp-is-not-a-security/



의역 오역 주의



투자는 자신의 선택이며 정보는 참고 사항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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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사의 CEO "리플은 증권이 아닌것이 명백하다."



리플사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6월 4일 부터 유럽에서 개최된 Money 20/20에서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XRP는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라는 회사의 견해를 다시 한번 밝혔다.



기사 링크 - Bitcoin is not the 'panacea'people thought it would be, Ripple CEO says



리플사는 Ryan Coffey라는 인물로부터 "불법 증권을 판매했다."며 소송을 당했습니다. 이에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소송에 대해서 "기가 막힌다"라고 말한 후 다음과 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1) XRP를 2주 정도였다고 생각하지만 보유했던 사람이 소송을 내고 있습니다.

 2) XRP가 증권인지 여부는 1건의 소송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XRP가 증권이 아닌것은 분명하며 리플사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리플사가 내일 사라진다고 해도 XRP의 생태계는 계속 됩니다. 그것은 (리플사와는) 독립적인 오픈 소스 기술입니다.

 3) 소유권의 관점에서 볼떄 XRP를 소유한다고 해도 리플의 주식과 같은 소유권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또한 위에서 말한데로 XRP는 많은 실용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XRP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증권의 종류와는 크게 다릅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그런 결론을 찾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을 블룸버그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기사 링크>



소장에 따르면 Ryan Coffey는 1월 초에 650개의 XRP토큰을 약 2.6달러의 비용으로 1690달러 어치를 구입하고 몇주 후 약 551달러의 손실(초기 투자금의 32%))을 냈다고 한다.



출처 사이트 주인장의 사견 - 솔직히 나는 이런 것을 빌미로 XRP가 증권이라고 떠드는 사람의 생각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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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문제의 발단





이 증권문제의 발단은 미국 SEC(증권 거래위원회)가 독일 기업 Slock.it에서 만든 가상 조직 "The DAO"가 가상화페를 발행하기위해 진행한 "ICO"에서 이 ICO에서 발행되는 토큰이 증권에 해당한다며 제제를 시작한 것이 현재 소동의 발단입니다. 

SEC의 보고서에 따르면, The DAO 토큰은 대법원 판례에 근거 유명한 Howey 테스트에 비추어 증권법상 "증권"에서 "투자 계약"에 해당한다고 판단 되었습니다. 이는 다른 ICO도 증권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이로 인해 가상통화 동네가 시끄러워 졌다는 것입니다.



이 일련의 소동에 대해 리플의 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하버드 대학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 뉴욕주 금융 서비스국(NYDFS)전 국장인 벤 로우스키를 리플사의 이사로 영입했을때, 코어 스크립트 커뮤니티에서 "리플은 끝났다"라는 말이 매우 많았었다. 여전히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가 내걸고 있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규제 당국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2) 최근 뉴욕 타임즈 기사에서 "이더리움과 리플은 증권에 해당하는가?", "증권을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대해서 거론했다. 실제로 많은 ICO에 관해서는 증권으로 간주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유스케이스가 없기 때문이다. 리플은 규제당국과 협력하여 다행히 반정부, 반체제 활동의 일종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 Howey Test는 1930 년대의 미국 대법원의 판결을 기반으로 특정 거래가 투자 계약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로, 그 진단에 근거하면 XRP는 명확하게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 들어간다고 나는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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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권 거래위원회의 톱은 "ICO는 증권으로 규제한다."



<기사 링크>



 1) 암호화폐 - 국가의 통화를 대체하고, 비트코인으로 달러, 유로, 엔화를 대체합니다. 이러한 유령의 통화는 증권이 아닙니다.

 2) 토큰, 디지털자산 - 내가 당신에게 돈을 주면, 당신은 그것으로 벤처기업을 설립하고 그 댓가로 "당신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증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단속합니다. 우리는 그 증권의 제공을 규제하고 그 증권의 거래를 규제합니다. 





출처 사이트 주인장의 사견 - 즉 일부 예외는 있지만, 토큰 세일을 실시간 ICO 토큰은 기본적으로 증권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토큰이 국가의 통화를 대체할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XRP는 그런 반 사회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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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권 거래 감시위원회 "XRP는 증권이 아닙니다."



그러면 일본에서의 XRP에 대한 법적 처리는 어떻습니까? 그래서 직접 증권 거래 감시위원회에 전화하여 검토 한 결과 "XRP 증권이 아닙니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일본에서는 증권에 해당하는 것과 그렇지 것을 법률로 명확하게 분리하고, 법적인 의미에서의 "가상 통화"는 자금 결제법위에서 가상통화로 정해진 것입니다. XRP는 자금 결제법에서 정한 가상 통화이기 때문에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증권 거래 감시위원회의 공식 답변입니다.



반면 토큰 세일을 실시하고 판매되는 ICO 토큰이라는 것 중에서는 금융 상품 거래법의 유가 증권에 해당하는 토큰이 있다는 것이 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토큰에 투자할때는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에 나는 증권 거래 감시위원회에 직접 확인했지만 가상 통화를 거래할때 금융 기관에 가상 화폐 교환 업무 신고를 하고 있는 거래소를 이용하고 필요한 경우 투자할려고 생각하는 ICO나 토큰이 불법 유가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지를 거래소와 금융 기관 등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그런데 일본의 거주자에 대하여 XRP가 불법 증권이라는 정보를 뿌리고있는 무리가 있습니다. 저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것인지 금융청에 확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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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이트 주인장의 사견때문에 번역했습니다.



일본에서는 XRP는 확실하게 현재 증권이 아닙니다.

[번역,저장용] XRP와 유동성에 대한 이야기

출처 - https://ripple-tv.com/news/xrp/liquidity/



공부겸 저장용 번역



의역 오역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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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란? [대형 은행의 xRapid 도입의 움직임]





유동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전의 빅뉴스



Ripple 사의 CEO Brad Garlinghouse가 "연내 중에 대형 은행이 xRapid를 유동성 조달의 도구로 사용할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며 "2019 년에는 수십개의 대형 은행이 xRapid을 채용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 된 핀 테크 관련 컨퍼런스 "Money20/20"에서 CNBC 인터뷰에서 언급 한 것입니다.





출처 - https://www.cnbc.com/2018/06/05/ripple-ceo-dozens-of-banks-will-use-xrp-product-in-2019.html?__source=twitter%7Cmain





지금까지 xRapid의 채용은 MoneyGram이나 WesternUnion 등의 국제 송금 회사가 파일럿을 실시하여 도입에 대한 준비를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Ripple 사의 과거 발언중에는 "xRapid는 은행을위한 솔루션이 아니다"라는 발언도 있었기 때문에 이번 브래드의 발언은 그야말로 놀라움의 빅 뉴스였습니다.



은행 xRapid 도입에 관해서는 또 다른 기사에서 천천히 파고 들어가기로 하고, 여기에서는 우선 이번 주제인 '유동성'에 관련되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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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ple뿐만 아니라 증권과 FX 국제 송금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여다 보면 '유동성'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단순히 단어적 의미로는 '물건이나 사건이 흐르고 움직이는 용이성을 나타내는 개념'이라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다만, 이것을 그대로 투자와 국제 송금 등에 적용시켜버리면 좀 까다로워지는군요.

예를 들면 가까운 장래 XRP가 일반적으로 침투하여 일상의 결제등에도 자연스럽게 사용되게되었다고합니다. XRP는 모든 장면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유동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 조금 초점이 틀어져 버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 유통성이 좋다"고 말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도 드네요.



투자와 국제 송금, 경제 관련 용어로 사용한다면 단순히 ' 환금 (환전) 작동의 용이성 "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알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화제가 된 xRapid하지만 xRapid의 역할을 한마디로 설명하면 Ripple의 xRapid 페이지에도 크게 쓰여져있는대로"유동성 공급" 입니다.



출처 - https://ripple.com/jp/solutions/source-liquidity/



이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을 " 현금화의 용이성을 제공한다 "고 바꾸면 알기 쉬운 것이 아닐까요?



xRapid은 "자동으로" "순간에" "거래소를 통해" "법적화폐와 XRP를 교환"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이 일련의 동작이 이른바 현금의 용이성이며, 이 구조 작동을 금융 기관에 제공하는 것이 xRapid의 "유동성 공급"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흔히 'Ripple에는 유동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말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즉, 언제라도 어떤 때라도 빠르고 간단하게 "법정화폐 → XRP → 법정화폐"라는 환금하기 쉬운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일본은 엔화로 XRP을 바꿀수 있는 거래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XRP 거래도 매우 많이 이루어지고 있군요.

이 부분만 보면 매우 유동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나 그렇지 베트남은 어떤가요? 만약 XRP를 환전 할 수 있는 거래소가 없는데 일본에서 베트남에 XRP로 송금하려고 하는 경우 현지 거래소에서 XRP는 무사히 베트남의 화폐로 교환 할 는 가능한 것일까요?

또는 베트남에 XRP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가 있었다고 합시다. 그러나 베트남에서는 XRP 소지자도 적고, 거래도 활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거래시 스프레드가 커진다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불행히도 유동성이 나쁘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즉 XRP을 이용한 송금에서 "유동성을 높이기 유동성을 좋게한다"는 것은 "송금에 관한 각국의 법정 통화로 원활하게 환전 할 수있는"상황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주식 거래와 FX에서도 유동성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유동성이 낮은 종목 (매매 적은 종목)의 경우 자신이 1000엔에서 사고 싶은 생각하더라도 매도 주문이 적기 때문에 1100 엔 등에서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국제 송금시 법정 통화 → XRP 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적으로 국제 송금에 XRP를 사용할 경우 속도를 우선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얼떨결에 주문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경우 유동성이 낮다면 ... 거래량이 적어서 100엔으로 구입하려고하고 있는데, 105엔 등으로 거래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xRapid과 XRP을 이용한 국제 송금을하기 위해서는 " 유동성 향상 '이 중요합니다.



얼마 전에도 Viamericas사의 미국 → 멕시코간에 XRP를 활용 한 국제 송금의 파일럿이 성공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또 영국의 Currencies Direct 사가 xRapid과 XRP을 이용한 국제 송금 파일럿의 성공을 발표한 뉴스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전자는 US 달러 멕시코 페소 간 송금이며, 이것은 상호 매우 유동성이 높은 화폐들입니다.

후자는 어떤 화폐간의 시험 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공이라는 결과를 유동성 문제는 없었다고 봐도 좋을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금융 기관이 xRapid의 성공을 보고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표되는 것은 특정 통화 사이에서의 XRP 브리지의 유동성에 문제 없다는 결론도 좋은 것이 아닐까요?



마찬가지로 올해 ~ 내년까지 대형 은행에 의한 xRapid의 도입에 자신감을 보인다는 것은 유동성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Ripple 사는 구인광고에서 "기존의 거래소에 XRP중심으로 다루는"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인프라 매니저적인 포스트의 구인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다른 통화/XRP 같은 가상 통화 간의 기축으로서 뿐만 아니라 Fiat/XRP의 채용을 촉진한다는 역할도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XRP 기축으로 다른 가상 통화의 구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향후 xRapid의 유동성을 생각하면 Fiat / XRP의 증가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xRapid과 XRP에서의 국제 송금에서 어떻게 유동성 향상이 중요한지에서보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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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오래전부터 빗썸이 리플 구매 사이트 리스트에 없는 이유가 궁금...

https://ripple.com/xrp/buy-x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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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이나 코인원의 경우는 리플과 중간 유동성 공급자로써의 이야기가 오고 갔기에 올라간거고 빗섬은 그렇지 못해서 저기에 이름이 오르지 못한것은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단순 거래량만으로는 오랜기간 전세계 1위임에도 불구하고 구매처에 빗섬의 이름이 없는것이 의하했는데 최근 유동성 공급자에 대한 여러 글을 보면서 이런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업비트토 같은 이유로 거래량이 아닌 리플과의 어떤 계약이 있다고 생각하면 구매처에 이름이 없는 것이 납득이 갑니다.



그리고 몇몇 거래소의 경우는 XRP를 상장할떄 리플과의 계약으로 일부 XRP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았는데 이것이 XRP-II 처럼 판매 기간 제한이 걸린 XRP를 받았다고 예상한다면 리플 공식 홈페이지에 이름이 올라와 있는 거래소들은 국경간 지급을 위한 중간 유동성 공급자로써 기능을 할 수도 있다고 예상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SBI VC의 오랜기간 오픈 예정이라고 근 1년간 로고를 대기시켜두었건 것도 있고 거래소가 중간에서 유동성 공급자의 역활을 한다는 글도 좀 보이고 그래서 이름이 없는게 아닌가 하는 잡생각이드네요.

[번역] 코디우스: 컨테이너로 만든 스마트 컨트렉트

출처 - https://medium.com/coil/codius-smart-contracts-made-from-containers-b3b16c3e3890





스테판 토마스의 코디우스에 대한 이야기 번역



의역 오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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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트렉트(계약)은 어디 있습니까?



스마트 컨트렉트는 많은 붐을 일으켰지만, 일상생활에서 결코 겪어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중요한 실제 제품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너무 새롭다" 라고 말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록 체인 공간에 있었던 우리들에게는 이 주장이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저는 2013년에 스마트 컨트렉트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같은 해 Docker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웹 사이트를 포함한 모든 것을 운영하는 Docker와 이 사이트에 영감을 받은 다른 프로젝트들 역시 여전히 ​​실험만을 진행중에 있다.



스마트 컨트렉트가 주류에 진입하지 못한 이유에 대한 나의 가설은 아키텍처가 실제 사용 사례의 복잡성을 처리 할만큼 충분히 유연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Ethereum은 뛰어난 개념 증명이지만 Ethereum의 포크 조차도 다른 시스템과 통합하기가 어렵습니다 . 강력한 통합이 없으면 개념 증명 이외의 것을 구축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Blockchain 스마트 컨트렉트의 간략한 역사



현재 아키텍처의 출처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처음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Bitcoin은 스마트 컨트렉트를 위한 최소한의 스크립트 언어를 포함하여 블록 체인 개념을 개척 한 통합 결제 시스템으로 출시되었습니다. Bitcoin 이후, 이 기술은 범용 키 / 값 맵을 기반으로 구축 된 첫 번째 블록 체인인 XRP Ledger의 형태로 첫 번째 주요 업그레이드를 얻었으므로 결제 시스템뿐 아니라 범용 데이터베이스에 더 가깝습니다.



저는 2012년에 Ripple에 합류했으며 첫 번째 프로젝트 중 하나는 XRP Ledger의 스마트 컨트렉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었습니다. 2013년 4월까지 아키텍트 및 프로토 타입을 갖추게되었습니다 . 그것은 ripplevm이라는 sandboxed 실행 환경이었으며 Google의 Native Client 를 사용 하여 Rippled에서 직접 계약을 안전하게 실행했습니다. Ripple이 제공한 일반키 / 값 저장소와 함께 이 시점에서 유망한 접근 방법인것처럼 보였습니다.



2013년 후반, 제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는 동안 한 젊은 Bitcoin 개발자가 몇 주 동안 소파에 앉아서 우리와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후에는 Ripple 사무실에 와서 스마트 컨트렉트에 관한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비탈릭 부테린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대화를 통해 Ripple의 핵심 / 가치 데이터 구조가 Ethereum 에 통합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왜 우리가 프로토 타입을 공개하지 않고, Ethereum이 시장을 선점하고, 잠재적으로 개발자를 XRP로 끌어들이는지에 대해 묻습니다. 당시 우리는 스마트 컨트렉트에 대한 관심을 과소 평가했습니다. 더욱이 이 건축물을 건축하는 것은 힘든 것처럼 보였습니다. 비탈릭과 그의 친구들은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하기에 충분할 정도의 열렬한 커뮤니티를 유치했습니다.









Codius는 Bitcoin 또는 Ethereum의 현명한 계약과 다르게 작동합니다.







더 나은 아키텍처



그러나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지 않은 또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2013년 말에 Evan Schwartz와 저는 스마트 컨트렉트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했습니다. 이것은 2014년에 발표된 백서와 함께 현재의 코디우스 프로젝트가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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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블록 체인 스마트 컨트렉트는 상호 통신 할 수 없습니다.





코디우스는는 Bitcoin 또는 Ethereum의 스마트 컨트렉트와는 다르게 작동합니다. 계약은 기본 호스팅과 마찬가지로 기본 블록 체인이없는 독립 호스트에서 실행됩니다. 이를 통해 모든 서비스 나 API와 상호 작용하고, 무한히 확장하고, 블록 체인에서 읽고 쓸 수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렉트의 핵심 과제인 상호 운용성이 해결되었습니다.







단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계약을 운영하는 데는 돈이 들고, 코디우스 호스트에 돈을 지불할 중립적인 방법이 없다는 점이었다.







코디우스의 또 다른 이점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자에게 다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발자는 Solinity와 같은 이상한 특수 언어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지 않고 C ++, Java, JavaScript, C # 등의 공용 언어를 사용하여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고 더 많은 청중에게 스마트 컨트렉트를 제공합니다.



실행중인 계약에는 돈이 들지만 우리는 코디우스 호스트에 지불 할 중립적 인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나의 디지털 자산을 선택하면 플랫폼이 숨겨져 다른 모든 커뮤니티에서 피할 수 있습니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 결제 통화 또는 기타 다른 종류의 가치를 보내고받을 수있는 추상화 계층이었습니다. 이것은 결국 서로 다른 원장간에 지불을 보내는 공개 프로토콜인 Interledger 가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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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우스와 인터렛져를 통해 스마트 컨트렉트로 서로를 불러낼 수 있습니다.







Interledger가 완성 되었으므로 새로운 버전의 코디우스를 출시 할 예정입니다. 2014년 이후로 가상화 기술이 많이 발전하여이 새로운 버전은 하드웨어 적용 가상화로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표준 컨테이너를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타이밍이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많은 스마트 컨트렉트 개발자는 Ethereum의 높은 거래 수수료, 높은 대기 시간, 복잡한 프로그래밍 모델 및 확장 성 부족으로 인해 지난 몇 달 동안 우리에게 다가갔습니다. 솔루션을 찾고있는 동안, 그들은 Codius 백서를 발견하고 연락을 취했습니다.







Codius는 어떻게 사용됩니까?





우리는 Coil을 설립 하여 웹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코디우스를 우리를 도울 수있는 도구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오픈 소스로 공개 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것이 우리 회사 이외의 많은 회사들에게 유용 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코디우스는 현재까지 출시된 가장 실용적인 스마트 컨트렉트 플랫폼입니다.



나는 게이밍 스페이스 (Unity, Zynga, Kabam)의 연속 기업가이자 투자자인 Josh Williams에게 그가 코디우스에 대해 왜 흥분 하는지를 설명 할 수 있게 도와 주었고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



"분산형 원장과 상호 작용하는 강력하고 확장 가능한 분산 컴퓨팅 및 스마트 컨트렉트는 블록 체인을 활용하고자 하는 모든 산업에서 필수적이며 게임과 같은 대화형 실시간, 대량 시장 경험에 대한 필요성이 특히 중요합니다. 게임 및 다른 팀의 팀은 Ethereum을 기반으로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잘 알고있는 비용 및 확장 성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코디 우스는 이러한 우려를 해소 할 수있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 문제에 열심이다. "



Blockchain 커뮤니티 내에서 코디우스는 블록 체인을 더 주류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개발자 인 Wietse Wind는 이를 사용하여 XRP 커뮤니티용 오픈 소스 도구를 만들 계획입니다.



"소프트웨어 / 시스템 통합 (주로 HR 및 금융 시스템)으로 중소 규모 및 일부 대형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 한 회사를 14 년간 운영 한 결과, 기존 스마트 컨트렉트 솔루션의 비효율 성과 투명성에 실망했습니다. 코디우스로 개발하면 사용자가 코디우스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 대신 트랜잭션에 서명 할 수 있게 됩니다. 코디우스 앱을 사용하면 사용자 개인 키를 코디우스 인프라 또는 코디우스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에게 노출시키지 않고도 세분화 된 사용 권한과 제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보안에 대한 타협없이 새로운 유형의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XRP 원장과 외부 시스템, 이벤트, 트리거 및 데이터 간의 갭을 메울 수있는 유용한 도구가 되겠죠."



코디우스는 벨기에 텔코 Belgacom의 ICT 부문 인 Telindus 와 같은 회사에 의해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코디우스는 온라인 지불 서비스, 광고 서비스 또는 이와 유사한 중앙 집중식 개념과 같은 중개 서비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 새로운 직접 전자 상거래 모델을 추진할 것입니다" 라고 Telindus의 수석 설계자 인 Thomas Scherer는 말합니다.



증가된 기능성에도 불구하고, 코디우스에서 실행중인 소프트웨어는 Ethereum과 같은 시스템의 체인상에서보다 저렴합니다. 이는 가격이 서로 다른 호스트가 서로 경쟁하고 업로더가 분산화 수준을 제어하기 때문입니다. 코디우스의 계약은 무제한의 호스트에서 실행될 수 있으므로 기존의 블록 체인이 제공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분산을 제공합니다. 또는 단일 호스트에서 실행될 수도 있습니다. 각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의 비용과 보안 간의 적절한 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늘 Codius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습니까?



개발자가 Codius를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면 좋은 소식은 시작하기가 매우 쉽다는 것입니다.



자습서 : 첫 번째 계약 만들기 (클릭가능)



2009년에 Bitcoin을 다시 방문 할 기회를 놓치셨습니까? 사용자가 계약서를 업로드 할 때 코디우스 호스트를 실행하고 Interledger를 통해 대금을 받으십시오.



자습서 : Codius 호스트 실행 (곧 제공 될 링크)



우리는 더 많은 튜토리얼을 작성할 계획이므로 Medium에 가입 하고 Twitter 에서 우리를 팔로우 하면 향후 기사를 놓치지 마십시오.







미래를 내다 보며



우리는 진정한 대안이되기 위해, 합의와 훌륭한 툴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기 쉬운 모듈을 제공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컨센서스 부분을 스스로 구축 할 계획이며, 플랫폼의 유연성에 영감을 얻고 몇 가지 훌륭한 프로젝트를 생각해 내기를 바랍니다.



최근 와이어드(Wired)는 블록 체인 (Blockchain)이 우리가 예상하는 것처럼 인터넷을 재구축 할것이며, 사람들이 회의적인태도를 취하는 것은 옳지만 "일단 블록 체 인 기술이 성숙되면" 그것은 배경으로 물러나 인터넷의 근본 시스템 중 하나가 될꺼라 생각하며 우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웹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달 코일을 출시했으며 코디우스와 함께 우리는 인프라에 내재된 수익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잡설] SBI VC 거래소의 XRP 항목을 읽다가 드는 3가지 의문

출처 - https://www.sbivc.co.jp/support/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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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 VC의 XRP 설명 마지막에



また、XRPにはReserveという仕組みがあり、基本Reserveとしてアドレス1つにつき最低20XRP以上の残高を保有する必要があります。また、所有者Reserveとしてアドレスに保有するアイテム1つにつき2017年現在、5XRPの追加の残高が必要となります。



"또한 XRP에는 Reserve이라는 시스템이 있으며, 기본 Reserve은 주소 1개당 최서 20XRP 이상의 잔고를 보유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소유자 Reserve로서 주소에 보유하는 아이템 1개당 2017년 기준 5XRP의 추가 잔액이 필요합니다."



라는 항목인데.



SBI VC의 기본 XRP지갑이 다른 거래소처럼 통으로 된 지갑에서 데스티네이션 태그로 구분되는 지갑아 아닌 계정 1개당 독립된 한개의 지갑을 가지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노나 토스트 월렛에서 요구하듯이 20XRP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SBI VC 공식 홈페이지에 "입출금 항목 제일 처음 가상통화의 입 출금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라는 항목이 있는데 차후 거래가 가능해 졌을때 XRP 입출금시 데스티네이션 태그가 없다면 정말 1계정당 1지갑의 구조를 확인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소에 보유하는 아이템 1개당 2017년 기준 5XRP의 추가 잔액이 필요" 리플넷의 ILP위로는 비트, 이더, 타코인은 물론 여러 화폐들이 이동가능한데 기본 XRP 지갑을 손봐서 차후 다른 코인들도 같이 처리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만약 SBI VC의 모든 계정이 1지갑 구조라면 소각 효과 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잡설] 각종 암호화폐 거래 검증에 대한 신뢰성에 대한 잡생각

최근 비트코인 골드나 모나코인, 기타 POW 방식 검증 코인에 대한 공격이 연이어 터지면서 관련 기사를 읽다가 든 생각정리입니다.



투자는 자신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다른사람의 글은 참고만 하시길 권합니다.



의식의 흐름으로 글을 쓰니까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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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코인의 검증방식을 신뢰 할 수 있을까?



최근 몇일사이에 POW (proof- of work) 방식을 사용하는 비트코인 골드나 모나코인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 한 기사에는 이더리움 클래식에 51% 공격을 실행하는 비용은 약 550억에서 ~ 850억 사이로 보이며 이익은 1조 1천억원정도로 추산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에 따른 대처나 여러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었지만 이론이로 치부하기에는 저에게는 꽤나 현실적으로 수치로 보였습니다. 실제로 이론뿐이라 여겨진 방법으로 POW에대한 공격도 나타났고 하나의 논문으로써 흘리기에는 뭔가 껄끄럽더군요.



비트코인의 핵심 개발자중 한명인 "Luke Dashjr"는 "비트코인 골드에서 일어난 일은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쉬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라고 말하고 있죠. 그는 "마이닝이 중앙 집중화 되지 않는다는 보안 가정이 있으며 반대로 중앙 집중식 마이닝은 백서의 보안 가정을 완전 무력화 하며 이러한 조건에서는 안전하게 보안을 유지하도록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라고 합니다.



즉 비트코인은 마이닝이 중앙집권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안의 전제로 두고 있습니다. 중앙 집권화된 마이닝은 백서에서 보장하는 보안 전체를 파괴하고 안전하지도 않다고 말하고 있죠.



비트코인은 항상 51% 공격을 받고 있는 것 같은 상태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1명이 51%의 해시파워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한발만 뒤로 물러서서 보면 3곳의 세력이 51%를 넘기고 있습니다. 이 3곳이 독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1~2위는 이름은 다르지만 비트메인이라는 한곳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상위 6곳이 모두 중국 세력입니다.

(현재 상위 3곳을 합치면 51%를 살짝 넘기네요.)



이미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쉬간의 힘싸움에서 그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서 네트워크의 속도나, 과부화가 일어나는등의 모습을 실제로 모두가 보았으며 그들이 주장하는 탈 중앙화된 방식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해쉬 파워를 높이기 위한 경쟁 싸움 POW 방식을 고수하는 한, 현재 시장을 휘두르는 것은 중국의 채굴세력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고 이것이 발목을 잡는 큰 요인이 될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2. 리플러니까 리플의 신뢰성에 대해서도 써봅시다.



기본적으로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며 이 검증 참여에는 허락을 받은 참가자들만이 네크워크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노드 전체 풀노드를 검증하는 것만 그렇고 일부분만 확인하는 경우에는 일반인도 그냥 리플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여가 가능합니다.



리플이 빠른 이유는 불특정 다수가 아닌 지정된 노드(PC)만을 통해서 80%이상의 노드들이 합의가 일치하면 장부에 기록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풀이도 없으며 다른 Pool보다 빠르게 계산하여 블록을 발견 코인을 얻기 위한 많은 양의 해쉬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과정을 허가된 참가자만 참여하며 보상(마이닝)도 없습니다.

(외부의 공신력있는 기관으로 점점 노드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외부 기관의 경우 리플사와 계약을 진행하여 운영되는 것으로 저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리플사가 보유한 코인이나 기타 보상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중앙화라면 중앙화 입니다. 적은 수의 사람이 전체의 검증 기록을 검증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검증과정에서 보상이 없기에 POW가 받는 51% 공격같은 것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초에51%가 아닌 80%가 동의해야 하니까요)



문제가 된다면 노드들의 신뢰성인데..... 탈 중앙화 계획을 작년 2017년 연말 쯤에 올렸고 올해 2018년 말까지 리플사의 보유 노드(핵심 유니크 노드포함)보다 외부에 더 많은 노드가 돌아가게 한다는 글을 읽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3. 결론?



저는 뭐 리플러니까 리플의 손을 들겠지만 중립적인 입장의 코인을 하지 않는 친구에게 비슷한 설명을 한 후 어느쪽을 신뢰하겟냐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의 답변은 둘다 애매하기는 한데 "중국은 안믿을 란다" 라고 하더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이건 제가 거래소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같은데 거래소의 중구난방적인 운영이나 이런것이 중국의 채굴세력의 깽판처럼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거래소(채굴세력)에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현재 퍼블릭이건 프라이빗건 양쪽 모두 소수가 전체를 지배하는 형태임은 분명합니다.

덩치가 큰 채굴코인은 중앙화의 문제, 덩치가 작은 코인은 외부로부터의 공격, 프라이빗 체인의 경우는 덩치가 큰 코인과 마찬가지로 중앙화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5개정도의 채굴조직으로 51~70% 이상이 트랜잭션에 영향을 줄 수 잇는 비트코인, 외부로 점점 노드가 넓어지는 리플, 어느쪽을 신뢰 할 수 있을지는 이론적으로 쉽게 나오기는 합니다.



실제 이용자의 경우 어느쪽을 신뢰하느냐의 문제겠지요.

저는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리플이었기 때문에 계속 지지를 하겠지만요.







잡스런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ps.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리플을 좋아하기에 많이 기울여져 작성되었습니다. 다른 코인을 공부해도 리플 만큼 파고들지는 않았기에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조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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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및 출처



비트코인 핵심 개발자 Luke Dash 트위터

https://twitter.com/LukeDashjr/status/999974330191753216



비트코인의 주요 해쉬 파워 체크 사이트

https://blockchain.info/ko/pools



이더리움 클래식의 경우 51% 공격을 위해서는 600억 정도면 가능하고 이익은 1조 1천억 정도로 예상된다는 기사

https://jp.cointelegraph.com/news/ethereum-classic-51-attack-would-cost-just-55-mln-result-in-1-bln-profit-research



리플 검증 알고리즘에 대한 참고글

https://brunch.co.kr/@bumgeunsong/46

[잡설, 저장용] 이단와 xGiantGox의 대화 저장

출처 - https://twitter.com/emacbrough/status/9749163789929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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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인 해킹 이슈쪽을 좀 보다가 눈에 띄어서 가져왔습니다.



외국에서 XRP의 합의 방식을 임의로 PoC라고 부르던데 그에 대한 리플사 개발자의 트윗입니다.



저장용겸 공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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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 많은 리플러들은 XRP의 합의 알고리즘을 "PoC"라고 부르는 것 같다.

"proof of consensus"(합의증명) 라는 뜻일까?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proof of X"라고 하는게 맞다.

"나는 X를 했고 근거를 줄테니 믿어라" 라는 뜻입니다. XRP에는 PoC 같은 논리가 없다.



이단 - 대신 바리 데이터들은 서로 협력하여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결론을 도출한다.

합의라는 것은 "합의 알고리즘"일 뿐이고 실제로 PoW밎 PoS도 일단 합의를 한다.

PoW 및 PoS의 합의적 의미에서 진정한 합의는 없는데 이부분은 설명이 좀 곤란하다.



xGiantGox - 누군가가 Wikipedia에 Proof of Consensus라고 적어놓은 것이 시작인 것 같습니다. Proof of Concept (실증 실험)과 혼동되어 있습니다.



xGiantGox - 그리고 일본의 전문가들은 PoW 관해서는 순수한 합의 알고리즘이 아니라 분산 컴퓨팅의 선두 주자 선출 (Leader election)의 개념에 가깝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단 - 네. 그 구별은 있습니다. XRP의 합의는 직접 tx(트랜젝션)에 합의를하지만, PoW 및 PoS는 리더의 정체를 합의하고 그 때 리더는 왕으로써 혼자 블록 tx(트랜젝션)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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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SBI 키타오 사장 가상통화 업계 No.1 목표

출처 - https://www.businessinsider.jp/post-16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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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오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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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증권, 네트워크 은행, 그리고 자산 관리등의 주축 사업이 비약적으로 확대하고 사상 최대의 수익을 올린 SBI 그룹.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두배 가까이 상승해서 시가 총액은 약 6600억엔까지 늘어났다. 향후 1조원을 목표로 SBI가 더욱 성장하기 위한 성장의 열쇠 중 하나가 가상 통화와 블록 체인 사업이다.



SBI그룹은 중간 지주 회사 SBI 디지털 에셋 홀딩스를 만들고 가상 통화 마이닝 및 교환 업무, ICO에서 가상 통화 헤지 펀드와 블록 체인을 이용한 e커머스까지 이른바 "디지털 자산"의 에코 시스템을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다.



동전 체크사의 거액의 가상 통화 부정 유출등으로 시장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SBI를 이끄는 키타오 사장(67)은 가상 통화 사업에서 No.1을 목표로 한다. 비책이 있는가? 키타오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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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타오 사장의 가상 통화, 블록 체인과의 만남을 가르쳐주세요.



비트 코인이 나오고, 사토시 나카모토 (비트 코인을 발명 한 인물로 알려져있다)는 도대체 누구 일까라고하는 이야기에서 출발 했습니다. 어째서 일본인의 이름을 가명으로 쓰고 있는 것인지 막연한 관심이었죠.



혹시 이것은 글로벌 통화가 될 가능성이 있는가? 하는 생각 시작과 동시에 그 중추가되어있는 블록 체인 기술은 아주 좋은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블록 체인의 기술은 가상 통화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금융 사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일찍 리플사 (가상 통화와 블록 체인으로 알려진 미국의 핀 테크 기업)에 출자를 결정하고, 2016년에 합작 회사를 아시아에서 만들었습니다.



블록 체인을 잘 쓰면서 거기에 가상 통화를 연결시키면, 국제 송금 및 국내 송금을 저렴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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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 혁명(수수료 혁명)"



- 가상 화폐 나 블록 체인 사업 키타 오 사장은 이전 "No.1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SBI는이 사업에 얼마나 큰 목표를 상정하고 있습니까?



너무 수치적 목표를 정하고 매달리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가상 화폐 거래소에 관해서는 신뢰가 회복되면 많은 투자자들이 돌아올 것입니다. 일본에는 16개사의 교환 업체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이것은 너무 많이 생각하고. 좀더 정리되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정리되지 않고 이렇게 남아있는가? 그건 많은 업체가 수수료를 통한 수익이 높기 때문입니다. 수익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나는 스프레드 혁명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증권 수수료도 한없이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은행 예금 금리는 가능한 높게하고요. 보험료는 최대한 낮춥니다. 모든 고객 중심주의를 철저히 관철해 왔었고 이 사업 (가상 통화 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나는 기본적으로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작하면 즉시 No.1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했지만, 그것은 압도적으로 고객 중심으로 스프레드 (수수료)를낮게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프레드 수준으로 책정하면 다른 업체는 이득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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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는 가상 통화 마이닝 (광산)도 하고 있습니다.



비트 코인 마이닝의 중심에 있던 것은 중국입니다. 컴퓨터 처리를 위한 전기 요금이 싸니까요. 우리는 마이닝 영역에 들어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비트 코인 캐시를 마이닝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1곳 이지만, 향후 3곳 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저희 방식은 다른 곳에서 흉내낼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아직 말할 수 없습니다. 장소도 방식도 재미 있어요.



결국 저희 거래소의 교환 업무 는 4대 통화 비트 코인, 비트 코인 캐시, 이더리움, 그리고 리플 위주로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 익명성이 높은 것은 취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결국 (동전 체크의 부정 유출) NEM 도난했지만, 어디 갔는지 모르기 때문에 익명성이 높은 다른 동전을 통해서 바꿀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4대 통화부터 이번 여름 무렵부터 (교환 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금융 기관에서도 연구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으니, 그들의 의견을 응축하여 어느 정도의 규제를 더 걸겠죠.



그 때 우리는 마이닝을 하고 있으니까, 증권에서 말하면 자신으로 구슬(증권에서 주식의 의 양을을 구슬로 부른다.)을 갖게 됩니다. 게다가 우리는 리플의 10%의 대주주예요. 이것도 구슬을 손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구슬을 가진 교환 업체인 것이 필승 법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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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은행, 환율의 고객 기반





또 다른 필승 이유는 우리의 400만명 이상의 증권의 고객이 있고, 300만 이상의 고객이 은행에 있고, 100 만 이상의 고객이FX거래에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죠. 이 고객은 우리가 (가상 화폐 교환 사업을) 할것이라고하면 계좌를 열어 줍니다. 기존의 생태계와의 시너지 효과가 있구요.



-국내 16 개 등록 교체업자는 너무 많이 들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업계의 재편이 더욱 진행하면, SBI는 다른 교환 업체를 인수하거 할 예정은 있나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에서 태양은 지고 있습니다. 증권도 이렇게 어디와도 붙지 않고 한 회사에서 오늘까지 길러서 키워왔어요. 그래서 체를 인수해서 키운다. 라는 발상은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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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각하게 생각 "싱귤러 리티"



-마지막으로 5년 후, 10년 후 우리 생활을 크게 바꿀 기술 또는 핀테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가장 중요한 기술은 블록 체인과 AI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말이죠, 공장 자동화(FA)가 있군요. 왜냐하면 것은 공장의 노동자를 줄여 온 것입니다. 도장 로봇 및 피킹 로봇이 점점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고 있는것을 느낍니다.



이번 혁명은 화이트 컬러의 혁명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해온 정형의 일을 많이 로봇이 대체한다.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AI가 붙는 것으로, 지금까지 무리라고 생각했던 예외 대응 또는 비정형 작업도 로봇이 대신 그 일을 하게 됩니다.



블록 체인과 AI는 큰 사회 변혁을 가져 가고 있어요. 일본은 인구 감소 시대에 들어 일손 부족된다고 말하는 있지만, 고용 역시 줄어들 것입니다. 또한 문제는 AI가 인간의 두뇌 능력을 넘어 AI가 AI를 만드는 시대에 들어간다. 이것은 싱귤러 리티 (기술적 특이점)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언제 오는가? 2045 년에 온다고 사람도 있고합니다. 100 년은 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사는 것. 조만간 올 것이다. 도대체 인간은 무엇을하면 좋을까? 창조적 파괴라는 것이이 AI의 세계에서 어떤 식으로 일어나는지? 또는 이 싱귤러 리티가 그 속도를 더 빠르게 하고 올지도 모른다. 그 때 정말 창조적 파괴가 일어난 경우, 인류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이 나의 지금의 연구 테마예요.



나는 앞으로 20년은 살아있는 자신감이 있지만, 아마 20년 후에는 일선에서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요. 단,이 20년은 미래를 예측하여 세상이 어떤 식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움직여가는 가치를 읽고 이겨나갈 자신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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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관련 부분 요약



우리 거래소 여름쯤에 열껍니다.

비트, 비캐, 이더, 리플 취급 할껍니다.

거래 수수료 존나 싸게 할껍니다.

다른 거래소 인수할 생각 1도 없습니다.

다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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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오역 주의

[번역] SBI VC 개업이 리플과 가상통화에 미치는 영향

출처 - https://coperu-100.com/kasotsuka/ripple/sbivc-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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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앞서 SBI는 일본에서 가장 거대한 금융회사써 국내에 진출해 있는 SBI 저축은행 정도로만 알고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번역해보았습니다.



글 자체도 최신정보니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의역 오역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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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 VC의 개업이 18년 여름 무렵이라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왜 지금에서야 하는 마음으로 애타게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대로 동시에 개업해봤자 영향은 미미할 것이다. 라는 의견도 들려옵니다.



구체적으로 SBI VC가 오픈을 하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를 SBI HD(SBI 홀딩스)의 2018년 3월에 발표한 결산 자료등을 바탕으로 예상해볼까 합니다. 저는 SBI에서 근무하고있기 때문에 밖에서 보고 있는 사람보다 조금더 아는 부분이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는 3가지 입니다. 해외의 영향요소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포인트

1. SBI 그룹의 자금유입 (1조엔(10조원) ~ ?)

2. 투자자층의 새로운 저변 확대

3. FX 레버리지 규제 강화 25배 -> 10배에 따른 유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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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 그룹의 자금유입



SBI그룹의 총 자산은 17조엔(170조원), 고객은 800만명 이상



SBI증권: 12.9조엔(129조원),  계좌 수 :426만명

주신 SBI 네트워크 은행: 4.4조엔(44조원), 계좌 수: 321만명

SBI FX: 2천억엔(2조원), 계좌수 :105만명



위 수치는 모두 2018년 3월의 SBI HD의 결산 보고 회의 자료입니다.



총 17.5조엔(175조원)의 자산에 852만계좌로 각각의 내역을 결산자료에서 발췌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그룹도 포함하면 2천만 계좌가 넘지만 보험등의 영역은 친화성이 떨어지므로 제외하였습니다.)








(오타 있습니다. 보유가 아니라 보관 자산입니다.)



1) 자료에 따르면 SBI 증권의 보관 총 자산은 12.9조엔(129조원) 입니다.

2위인 라쿠텐 증권부터 5위 증권까지 합쳐서 14조엔(140조원)이므로 SBI 혼자서 상위 5개사 합계의 4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 계좌수는 426만을 넘습니다. 다른 4개사의 총 계좌수가 635.6만이므로 상위 5개사 합계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SBI 증권의 고객은 다른 증권사의 고객층 보다 보유자산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신 SBI 네트워크 은행은 4.4조엔(44조원)의 보관 자산에 321만 계좌를 가지고 있으며 온라인 업계 1위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FX를 알아봅시다.













자산규모 2.16천억엔(2조1600억원)으로 증권이나 은행과 비교하면 작지만 계좌수는 100만 계좌를 넘는 규모를 자랑하는 업계 1등입니다.



요컨데 인터넷 증권, 은행, FX는 SBI가 업계 최대라는 것 입니다. 이런 곳이 만반의 준비를 거쳐서 오픈할려고 하는 곳이 SBI VC입니다.



그럼 얼마나 많은 자금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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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알아 봤듯이 총 17.5조엔(175조원)의 보관 자산에 852만 계좌.



5~6%가 유입될것으로 가정해도 SBI 그룹에서만 약 1조엔(10조원)의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2015년에 실시된 증권투자에 대한 일본 전국 조사에서 발췌하였으며 2018년 현재 기준 최신버전입니다.






주식, 투자신탁, 공사채를 따라 연인원 2,600만명, 20세 이상 인구의 25%가 어떤 형태로든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https://twitter.com/matsumotti2000/status/991867857758638080



XRP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일본 국민조차 올해2018년 3월 시점의 조사에서는 보유율 2.2 %정도

이것은 아직도 혁신의 단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식 투자 관련은 조기 주까지 침투하고 있지만 가상통화는 아직 혁신~얼리어답터 정도의 단계로 보이며



SBI에서 5%정도의 유입을 기대해도 이상할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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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와 마넥스(최근 코인체크를 인수)를 제외한 증권 대기업 3개사에서 10조엔(100조원)의 보관자산이 있습니다. 이외에 노무라 증권, 다이와, SMBC 닛코, 미즈호 증권, 미츠비시 UFJ증권등 주요 5개 증권사의 보관 자산은 작년 2017년 12월말 기준으로 325조엔(3250조원)입니다.



자산으로 말하면 기존 대형 금융사가 압도적이지만 SBI등의 금융기관이 들어가는 것으로 점유율의 1%정도는 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SBI 네트워크 금융은 업계세어 지명도가 있고 안정감이나 신뢰감이 다른 가상통화 업계와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이 주요 증권사에서 0.5%정도 약 1~2조엔정도의 자금이 흘러나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합치면 총 2~3조엔(20~30조원) 정도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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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위 분석을 바탕으로 SBI VC에 유입되는 자금의 절반 이상이 리플로 흘러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전망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SBI VC에서 취급하겠다고 공언된 통화는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쉬뿐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해고 1/4는 리플에 들어오겠군요. 단 SBI는 리플의 출자자입니다.

(10%이상을 출자했고, SBI RIPPLE ASIA도 설립)

이부분을 고려하면 SBI VC에서 고객의 절반 이상이 리플(XRP)에 투자한다고 해도 놀랄일이 아닙니다.

SBI가 마케팅에 출자자로써 리플(XRP)를 헤아리는 것은 타당한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XRP 기축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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