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fxcoin.jp/detail.php?id=117?utm_source=SNS
번역, 저장용, 의역 오역주의
리플에 좋은 정보는 포럼에 많으니 조금 시점을 달리하는 정보를 많이 올려볼까 합니다.
투자시 참고만 바랍니다.
일본사람이 작성해서 그런지 비유가 일본 전국시대라 멋대로 세계대전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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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구글 검색으로 "리플"이 "비트코인"을 상회하는 요즘 화제의 XRP(리플) 입니다. 리플사의 컨퍼런스 SWELL 첫날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XRP를 이용한 송금 시스템, xRapid의 상용화를 발표, 맥시코의 송금회사등 몇몇 회사는 이미 이용을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가상화폐의 해외 송금 실용화가 막을 열었지만 라이벌들은 침만 흘리며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라이벌들이 있는지 소개 한 후 미래의 송금의 형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전달과 결제기능
하지만 그전에 해외 송금의 블록 체인 기술과 가상 통화의 이용에 관해서 조금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해외 송금은 2단계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1단계는 송금 지시, 2단계는 자금 결제입니다. 현재는 송금 의뢰를 받은 은행과 수취인의 계좌가 있는 은행간에 서로가 해외 은행에 보유한 노스토로 계좌 간 자금을 이용하여 송금, 결제합니다. 위 과정이 진행되면 한편, 송금 은행이 수취 은행에 누구 누구 씨에서 누구 누구에게 얼마의 송금이 있었어요 라고 전하는 동시에 노스토로 계좌를 보유한 은행에 지급 지시를 보냅니다. 쉽게 말하자면 전자 메일과 같은 전달 수단으로 SWIFT는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이메일해도 국제 간 은행 계좌의 지불이므로 실수 나 조작이 있어서는 안되고 장애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xRapid의 실용화
그래서 변조가 어려운 블록 체인 기술을 이용하여이 전달 기능을 대체하려고 등장한 것이 xCurrent입니다. 이 서비스에서는 블록 체인 기술을 이용하고 있는 것만으로 가상 통화는 등장하지 않고 원칙적으로 자금 결제는 기존 거리 노스토로 계좌를 이용합니다. 지급 오더가 SWIFTnet에서 RippleNet으로 바뀌는것뿐입니다. 여기서 xRapid가 등장합니다. 기존 노스토로 계좌 간의 자금 이동을 은행 간 XRP을 송금하는 것으로 대체해 버리는것입니다. 가상 통화가 국경을 넘는 송금을 매개하는 세계가 실현 한 이유입니다. 그것도 비즈니스 세계에서 실용화에 성공했습니다.
XRP 연합군이 선행
이 RippleNet에 참여하는 은행은 40개국 100개 이상의 숫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요 참가 은행들을 보자면 미츠비시 UFJ (일), 미즈호 (일), 스탠다드 차타드 (영국), 크레디 아 글리콜 (프랑스) 유니 크레 디트 (이탈리아) 산탄데르 (서쪽 ) 뱅크 몬트리올 (가압), CIBC (가압), 웨스트 팩 (호주), 시암 커머셜 (태안) 등 각국을 대표하는 쟁쟁한 멤버입니다. 이외에도 SBI가 주도하는 국내외 환율 일원화 컨소시엄에 일본의 메가뱅크 3곳 포함한 국내 50곳 정도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냥 위를 보면 반드시 세계 주요 은행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또한 카드사 AMEX 참여하고 있습니다 만, 미국의 3 대 은행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RippleNet에서 송금 지시를 인정하는 미국 은행이 없다는 것은 참여 은행이 NY 지점에 노스토로을 보유하고있는 경우는 제외하고, 달러 결제를 할 수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유럽에서도 독일, 바클레이, 파리 바 등의 대형 은행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무엇을하고 있을까요.
JPM 제국의 추격
그 대답의 하나가 최근 JP모건에서 나왔습니다. 이더리움 플랫폼을 이용한 독자적인 블록 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그 송금 프로젝트에 76곳이 참가를 표명하고 있다고 FT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참가 행을 보면 ANZ (호주), RBC (가압), 카시콘 (태안) 등 상기 XRP에 참여하지 않은 은행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즉 차세대 송금을 둘러싸고 호주 · 캐나다 · 태국 등에서 국가별 장외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일본은 미츠비시 UFJ는 XRP에만 참여하고 SMBC는 JPM에만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즈호는 모두 모두 참여하는 박쥐 전법 같습니다. 덧붙여서 SMBC도 내외 일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있습니다, 미츠비시 UFJ도 SWIFT의 새로운 시스템에 참여하고있는 것입니다. 왠지 차세대 송금 시스템 패권을 둘러싸고 세계대전이 개막하고 있는 인상입니다. 단,이 JP 시스템은 아직 리플 사에서 말하는 xCurrent 단계에서 전달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 1주 지연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세계의 달러 결제를 쥐고있는 JPM의 전략지도 모릅니다.
IBM쪽의 2가지 작전
1) 유럽과의 동맹 - 마지막으로 잊지 않는 것이 시스템 거인 IBM의 움직임입니다. 회사는 Hyperledger Fabric는 분산 대장을 이용한 플랫폼을 발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에 독일 은행과 HSBC 등 유럽계 대형 금융 기관 9곳이 참여 송금 시스템의 실증 실험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Hyperledger는 리플 사의 공동 설립자 제드 맥칼랩이 고안한 합의 알고리즘에 가까운 것이지만, 이를 공표하고 참가자를 늘리는 방법은 90년대 PC98 vs DOS/V를 떠올리게 하는 방식 입니다. 당시 일본의 PC 시장은 NEC의 PC98 시리즈가 점유율을 쥐고있었습니다 만, IBM이 DOS/V로 성공 시장을 잠식하였습니다.
2) 스텔라와의 동맹 - 스텔라는 통화는 XRP를 기반으로하며 개인 송금용으로 개발된 시가 총액 6위의 가상 통화입니다. 이 스텔라를 개발한 것은 XRP의 공동 창업자인 제드 맥칼랩씨이기 때문에, XRP에 비해 성능면에서는 손색이 없습니다. 이에 IBM이 스텔라와 제휴하여 전달 기능을 개발하고 더욱 송금 중개인은 USD에 연결된 새로운 가상 통화까지 개발하려고하고 있습니다.
3파전의 패권 다툼
이 3 세력의 전투 결과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xRapid의 실용화에 의해 후발대는 속도를 높여 올 것이며 선행하는 XRP는 미츠비시 UFJ · 스탠다드 차타드 · 웨스트 팩 등의 연합군입니다. 한편 JPM 제국도 SMBC, ANZ, RBC 게다가 많은 중남미 은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달러 결제를 쥐고있는 것도 강점입니다. 한편, IBM 동맹은 유럽계 및 개인 결제를 무기로 게릴라전을 걸어 오는 것 같습니다.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과연 병력의 차이 또는 무기 (기술)의 차이일까요??
SWIFT는 11,000곳의 압도적인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해소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아직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있는 CITI은행의 움직임도 걱정되고, 중국의 대형 은행이 아직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은 것도 신경쓰입니다. 은행을 통하지 않는 직접 송금이 주류가된다면, BCH와 LTC도 유력하게 거론 되겠지요. 그러한 관점에서 알트코인 투자를 생각하면 재미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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